유시욱

원어 항목명 Рю Си Ук
영문 Yoo Siwook
분야 역사/근현대
유형 인물/인물(일반)
지역 러시아 사할린주  
시대 현대/현대
상세정보
출생 시기/일시 1915년
활동 시기/일시 1940년
활동 시기/일시 1941년
활동 시기/일시 1945년 8월 15일
몰년 시기/일시 1962년
특기 사항 시기/일시 2006년
특기 사항 시기/일시 2013년
출생지 대한민국 경상북도 예천군 감천면 관현리
거주|이주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거주|이주지 러시아 사할린주
활동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활동지 러시아 사할린주
원어 항목명 Рю Си Ук
성격 문인|독립운동가
성별
본관 풍산(豊山)
정의

러시아 사할린주에서 활동한 문인.

가계

유시욱의 본관은 풍산(豊山), 아명은 유성화, 필명은 춘계이다. 서애(西厓) 유성룡(柳成龍)의 13대손이다.

활동 사항

유시욱[1915~1962]은 1915년 경상북도 고실[현 예천군 감천면 관현리]에서 태어났다. 고실에서 중등학교를 졸업한 뒤 서울로 올라가 문인협회에 등록했는데 구체적인 시기는 알려져 있지 않다. 이후 ‘춘계’라는 필명으로 문단에 정식 데뷔했다. 1940년 독립운동과 민족 계몽 운동에 가담했고, 1년 뒤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서대문형무소와 사상범 교화보호소에서 구금되어 있던 중 사할린으로 강제 징집되었다.

유시욱은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났으나 귀국하지 못하고 사할린 한인학교 교사로 근무하다 강제로 퇴직당한 뒤에는 비숙련 노동자의 삶을 살았다. 류시욱의 시 몇 편이 한인 신문 『조선의 노동자』에 실렸으나 구체적인 작품명과 시기는 알 수 없다. 사할린주 크라스노고르스크 삼림회사 소속 건초 생산단 요리사로 일할 때 1957년 9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 크라스노고르스크 인근의 야영지에서 『산중반월기(山中半月記)』를 집필했으나 출판하지는 않았다.

1991년 유시욱의 육필 작품집 『조선문법(朝鮮文法)』이 한국에서 출판되었으나 상세한 출판 정보는 알려져 있지 않다. 2006년 일제강점하강제동원피해진상규명위원회가 강제 동원 피해자들의 증언을 담아 엮은 구술 기록집 『검은 대륙으로 끌려간 조선인들』에 「산중반월기」가 실렸지만 한자가 많고 해석이 필요해 2013년 한국외국어대 교수 방일권이 한국어로 번역하여 『오호츠크해의 바람: 산중반월기(山中半月記)』라는 제목으로 선인출판사에서 출판했다. 사할린 출신 한국학 연구자 박승의가 『오호츠크해의 바람: 산중반월기』를 러시아어로 번역하고 사할린 국립대 엘레나 이콘니코 교수가 러시아어 감수를 한 뒤 2017년 사할린에서 출판되었다. 유시욱은 1962년 사할린에서 사망하였다.

저술 및 작품

유시욱의 저서로는 『조선문법』(1991), 『오호츠크해의 바람: 산중반월기』(선인, 2013) 등이 있다.

참고문헌
  • 류시욱, 『오호츠크해의 바람: 산중반월기』(선인, 2013)
  • 「Дневник Чхунге как источник по истории сахалинских корейцев(на кор. яз.)」(『Литература Кореи и корейцев Северо-Восточной Азии: мат. междун. конф』, Конджу: Университет Конджу,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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