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국인

원어 항목명 Цой Гук Ин
영문 Choi Gukin
분야 역사/근현대
유형 인물/예술인
지역 카자흐스탄 알마티주 알마티시  
시대 근대/일제 강점기|현대/현대
상세정보
출생 시기/일시 1926년
수학 시기/일시 1953년
수학 시기/일시 1958년
활동 시기/일시 1934년
활동 시기/일시 1948년
활동 시기/일시 1953년
거주|이주지 카자흐스탄 알마티시
학교|수학지 러시아 모스크바시
활동지 카자흐스탄 알마티시
원어 항목명 Цой Гук Ин
성격 영화 제작자|배우
성별
정의

카자흐스탄에서 활동한 고려인 영화 제작자이자 배우.

개설

최국인[1926~?]은 모스크바 국립영화대학을 졸업한 뒤 카자흐스탄으로 이주해 여러 편의 영화를 제작한 영화 제작자이자 배우이다.

활동 사항

1926년 북한에서 태어난 최국인은 1934년 부모와 중국으로 이주하여 중학교를 졸업하고 인민해방군에 입대하였다. 1948년 북한으로 돌아가서 평양 영화촬영소 배우로서 성공적으로 데뷔하였다. 1953년 북한에서 모스크바로 유학해 1958년 국립영화대학 연출과를 졸업한 최국인은 카자흐스탄으로 이주하여 ‘카자흐필름’ 영화사에서 「용의 해」, 「만주리의 대안」, 「숲속의 발라드」 등 인기 영화를 제작하였다. 유명한 배우 아사날리 아스머프, 연출가 키라 무라토바와 절친한 친구였다. 1987년 4부작 영화 「쇼칸 우할리아노프」를 연출하여 예술·문화 부문 국가상을 수상하였으며, 영화사를 은퇴한 후 고려극장에서 배우, 문예부장으로 활동하였다. 또한 고려극장 2~3세대 젊은 배우들의 한국어 교육에 크게 기여하였다.

저술 및 작품

최국인은 「용의 해」, 「만주리의 대안」, 「숲속의 발라드」 등의 영화를 제작하였다. 고려극장 배우로서 한진의 작품 「양반전」에서 김광현 역을 맡았으며, 최영근의 연극 「젊어서 죽지 마라」 등에 출연하였다.

상훈과 추모

최국인은 1987년 카자흐스탄공화국 예술·문화 부문 국가상을 수상하였다.

참고문헌
  • 『흐르는 강물처럼, 사진으로 보는 고려극장 66년(1932~1998)』(고려극장 66주년 편집위원회, 1998)
  • 최영근 외, 『고려극장의 역사』(알마티: 라리테트,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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