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블라디미르 알렉산드로비치

원어 항목명 Владимир Александрович Ким
분야 역사/근현대
유형 인물/예술인
지역 카자흐스탄 알마티주 알마티시  
시대 근대/일제 강점기|현대/현대
상세정보
출생 시기/일시 1938년
수학 시기/일시 1961년~1964년
활동 시기/일시 1961년~1964년
활동 시기/일시 1964년
활동 시기/일시 1989년
활동 시기/일시 1989년
활동 시기/일시 2006년
몰년 시기/일시 2007년
출생지 카자흐스탄 공화국 잠불
학교|수학지 카자흐스탄 공화국 알마티시
활동지 카자흐스탄 공화국 알마티시 파파니나 거리 70-1
원어 항목명 Владимир Александрович Ким
성격 예술인
성별
대표 경력 아리랑가무단 창설자
정의

1964년 카자흐스탄 알마티시에서 아리랑가무단을 창설하여 남북한 예술 교류에 기여한 고려인 성악가이자 연주자.

개설

김 블라디미르 알렉산드로비치[1938~2007]는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있는 고려극장에서 활동한 성악가이면서 대중 매체를 통해 널리 알려진 연주자이었다. 아리랑가무단을 창설하여 고려인들이 거주하는 곳에 순회공연을 다녔으며, 1989년 북한과 한국에서 모두 공연함으로서 남북한 예술 교류에 기여하였다.

가계

부인은 아리랑가무단 공연을 널리 알린 김림마이다.

활동 사항

1938년 카자흐스탄 잠불에서 태어났다. 1956년 18세에 소련 공산당에 입당하여 카자흐스탄에 있는 잠불 건설 트러스트 소속 공산 청년 단체를 지도하였다. 1961년부터 1964년까지 카자흐스탄 알마티음악대학에서 수학하며 알마티 국립합창단에서 독창자로 활동하였다. 1960년대 김 블라디미르 알렉산드로비치는 소련, 독일, 헝가리 등 국제적인 공연 행사에 초대되었고, 한국 민요, 러시아 민요, 서양의 가곡 베르디, 푸치니의 오페라 아리아 등을 불렀다. 풍부한 성량과 아름다운 목소리는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있는 고려극장에 가수들[송 게오르기, 리꼬마, 문공자, 김조야 등]을 영입하였고, 1964년 고려극장 소속 아리랑가무단을 창설하여 지도하였다. 부인 김림마와 함께 아리랑가무단은 고려인이 주로 거주하는 소련의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에 순회공연을 다녔다. 1970년대 아리랑가무단 공연이 카자흐스탄 공화국 국영TV에 방영되었다. 김 블라디미르 알렉산드로비치는 1989년 북한에 초대 받았고, 같은 해 한국에 해외 동포 예술단으로 초대되어 공연하였다. 2004년에는 KBS에서 해외 동포 연주자로 초대되었다. 2006년에는 카자흐스탄 알마티 고려극장에서 아리랑가무단의 단원들을 중심으로 ‘아리랑을 찾아서’ 음악회를 열었고, 한국의 KBS 텔레비전에서 ‘아리랑을 찾아서’ 공연이 방영되었다. 카자흐스탄국립예술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들을 기르기도 하였다. 2007년 알마티에서 사망하였다.

상훈과 추모

1967년 카자흐공화국 공훈 배우 칭호를 받았다.

참고문헌
  • 최영근 외, 『고려극장의 역사』(알마티: 라리테트, 2007)
  • 『흐르는 강물처럼, 사진으로 보는 고려극장 66년(1932~1998)』(고려극장 66주년 편집위원회, 1998)
  • 김보희, 「고려극장 아리랑가무단의 역사와 가무단원에 관한 인터뷰」(김조야,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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