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게오르기 미하일로비치

원어 항목명 Георгий Михайлович Кан
분야 역사/근현대
유형 인물/예술인
지역 카자흐스탄 알마티주 알마티시  
시대 근대/일제 강점기|현대/현대
상세정보
출생 시기/일시 1916년
활동 시기/일시 1937년
활동 시기/일시 1942년
특기 사항 시기/일시 1962년
출생지 러시아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
학교|수학지 우즈베키스탄 공화국 타슈켄트시
활동지 카자흐스탄 알마티시 파파니나 거리 70-1
원어 항목명 Георгий Михайлович Кан
성격 예술인
대표 경력 고려극장 무대 장식 주임 화가
정의

카자흐스탄 알미티시에서 고려극장의 무대 장식과 무대 의상을 도맡았던 고려인 무대 장식 예술가.

개설

강 게오르기 미하일로비치[1916~1987]는 고려극장이 러시아 연해주에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카자흐스탄 알마티로 옮겨진 후까지 거의 모든 작품의 무대 장식을 담당하였다. 「춘향전」, 「심창전」과 같은 고전 연극은 물론 「오텔로」, 「크렘린의 시계」 등 서양 연극의 무대를 장식하였으며 나아가 무대 의상을 제작하기도 하였다.

활동 사항

강 게오르기 미하일로비치는 1916년 러시아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 신한촌에서 출생하였다. 아버지는 사무원으로 일했으며, 강 게오르기 미하일로비치는 16살부터 ‘달자보드’ 선박 수리소에서 일하면서 일리치 공장 클럽의 화가로도 일하였다. 일리치 공장 클럽에서 아마추어 예술 구락부인 ‘소인예술단’이 공연하는 연극 무대를 장식하였다. 1932년 고려극장이 창설되고 강 게오르기 미하일로비치는 공연되는 연극들인 「장평동의 횃불」, 「동해의 기록」, 「동해안의 빨치산」, 「춘향전」, 「심청전」 등을 관람하면서 무대 장식과 여러 소도구, 분장과 의상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곧 고려극장 무대 장식 담당 화가로 취직하였다. 1936년 휴가를 얻어 고려극장의 공연이 러시아 연해주 니콜스크우스리스크로 순회를 가게 되었을 때, 피아니스트로 단역을 맡기도 하였다. 1937년 우즈베키스탄으로 강제 이주를 당한 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미술학교에 입학하였고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였다. 1942년 고려극장의 무대 장식 담당 주임 화가가 되었다. 일생을 고려극장 무대 예술을 위하여 무대 장식뿐만 아니라 무대 의상도 직접 제작하기도 하면서 고려극장 무대 예술을 위하여 헌신하였다.

저술 및 작품

고려극장에서 공연 되었던, 고전 연극 「춘향전」, 「심창전」, 「아리랑」, 「양산백」 등과 서양 연극 「오텔로」, 「쾨즈 쾨르페쉬와 바얀술루」, 「크렘린의 시계」 등 대부분 작품의 무대 장식과 의상을 제작하였다.

상훈과 추모

1962년 12월 7일 고려극장 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인해 카자흐스탄 공화국 최고소비에트 명예표창장을 받았다.

참고문헌
  • 최영근 외, 『고려극장의 역사』(라리테트: 알마티, 2007)
  • 김 겐나지 외, 「고려극장-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흐르는 강물처럼, 사진으로 보는 고려극장 66년(1932~1998)』, 고려극장 66주년 편집위원회, 1998)
  • 『Советский корейский театр』(Ким Иосиф, Алма-Ата, 1982)
  • Ким, Г.Н.·Мен Д. В., 『История и культура корейцев Казахстана』(Алматы: Гылым,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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