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러 우호 150주년 기념비

원어 항목명 Памятный знак, посвященный 150-летию дружбы российского и корейского народов
분야 역사/근현대
유형 유적/비
지역 러시아 연해주지방 블라디보스토크시 포그라니치나야 거리  
시대 현대/현대
상세정보
건립 시기/일시 2015년 8월 17일
현 소재지 러시아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시 포그라니치나야 거리
원어 항목명 Памятный знак, посвященный 150-летию дружбы российского и корейского народов
원어 주소 Сквер городов-побратимов ул. Пограничная города Владивосток, Россия
성격 기념비
정의

2015년 7월 러시아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시에 세워진 고려인 러시아 이주 150주년 기념비.

개설

고려인 러시아 이주 1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고려인협회의 주도 아래 건립된 기념비이다.

건립 경위

러시아 연해주 고려인협회의 대표 발렌틴 페트로비치 박(Валентин Петрович Пак)이 한러 양국 우호 150주년 기념비의 건립을 제안하였다. 2015년 8월 17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시에서 한러 우호 150주년 기념비 제막식이 거행되었다. 전통 북 연주로 개막을 알린 제막식에는 러시아 연해주 고려인협회 대표 발렌틴 박, 입법부 대표 빅토르 고르타코프(Виктор Горчаков), 대한민국, 북한, 미국, 인도 그리고 베트남의 총영사가 참석했으며, 러시아 연해주의 각 도시에 있는 고려인 단체의 대표들, 한국 전통 악기 연주자들이 자리를 같이 했다.

위치

러시아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시 포그라니치나야 거리 자매결연도시공원에 있다. 한러 우호 150주년 기념비 옆에는 1995년 8월 15일 종전 50주년을 맞아 일본에서 건립한 기념비가 있다.

형태

한러 우호 150주년 기념비에서 띠 형태로 어둡게 처리된 부분은 고려인 역사에서 암흑시대를 의미하며, 기념비 위쪽의 배 모양은 1864년 한인들이 러시아 연해주로 이주할 때 사용했던 교통수단을 뜻한다. 기념비 위에는 파도를 나타내는 문양이 있다. 비석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시 포그라니치나야 거리에 있는 자매결연도시공원 내에 배치되었다. 포그라니치나야 거리는 1941년까지 ‘한인 거리’로 불렸다.

금석문

“1864~2014 러시아인과 한민족의 150년 우정을 기념하여”와 “1864~1941년 시기에 한인 거리로 불렸다”라는 글귀가 적혀 있다.

현황

2014년 한러우호 150주년 기념행사가 개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조직상의 난점으로 인하여 2015년에야 기념비 제막식이 거행될 수 있었다.

의의와 평가

한국과 러시아 양 국민 우호의 상징으로 인정받고 있다.

참고문헌
  • 인터뷰(아르촘 고려인협회)
  • 「8월15일과 러시아 고려인 사회」(『경기신문』, 2015.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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