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사회당 제2차 대회

한자 韓人 社會黨 第二次 大會
분야 역사/근현대
유형 사건/사건·사고와 사회 운동
지역 러시아 연해주지방 블라디보스토크시  
시대 근대/일제 강점기
상세정보
발생|시작 시기/일시 1919년 4월 25일
발생|시작 장소 러시아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시
관련 인물/단체 김규면|박진순|한인 사회당|신민단
정의

1919년 4월 러시아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시에서 열린 한인 사회당의 당 대회.

개설

한인 사회당 제2차 대회는 1919년 4월 25일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렸다.

역사적 배경

한인 사회당 인사들은 1918년 9월에 하바롭스크 근거지를 빼앗긴 이후 사방으로 흩어진 당원들을 수습할 필요성을 느꼈다. 아울러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열린 베르사유 강화 회의에 대표를 파견하는 문제와 3.1운동 이후 수립된 임시 정부 등 국내외의 정치적 상황에 알맞은 정책을 세울 필요성도 느꼈다.

경과

한인 사회당 제2차 대회에서는 조선 혁명 전략과 전술에 관한 문제들에 대해 논의하였다.

결과

한인 사회당 제2차 대회는 종전의 한인 사회당신민단의 통합 대회였다. 두 단체는 대회를 통해 하나의 당으로 통합했고, 명칭을 ‘한인 사회당’으로 부르기로 했다. 한편 코민테른과의 교섭을 위해 대표자로 박진순, 이한영, 박애를 선출하였다.

참고문헌
  • 임경석, 『한국 사회주의의 기원』(역사비평사,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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