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정교학교

분야 역사/근현대
유형 기관 단체/학교
지역 러시아 자바이칼스크지방 치타시  
시대 근대/일제 강점기
상세정보
개교 시기/일시 1911년 12월 18일
성격 학교
설립자 대한인국민회
정의

1911년 12월 18일 러시아 자바이칼주 치타시에 대한인국민회에서 세운 재러 한인 학교.

교육 목표(교훈 포함)

대한인국민회의 교육 목적은 “교육과 실업을 진발시켜 자유와 평화를 제창하여 동포의 영예를 증진케 하며 조국의 독립을 광복케 함”이었다. 대한인국민회의 교육 목적은 러시아 자바이칼주 치타를 관할하던 대한인국민회 시베리아 지방총회에도 영향을 미쳐 한인정교학교와 기관지 『대한인정교보』의 중심 기조를 이루었다.

변천

한인정교학교는 1911년 12월 18일 러시아 자바이칼주 치타에서 개교했다. 러시아 정교회 부주교인 에프렘이 개교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었다. 교직원으로 교장 이문호, 교감 이재한, 재무 임동선, 교사 김택, 최고려, 송인호, 박집초 등이 있었다. 1914년 제1차 세계 대전 발발 이후 대한인국민회 시베리아 지방총회는 해산되었고, 『대한인정교보』는 폐간되었다. 한인정교학교는 어떻게 되었는지 알 수 없다.

교육 활동

한인정교학교에 다녔던 학생들은 낮에는 일하고 밤에 공부하는 노동자들이 대부분이었다 한인정교학교에서 이루어지는 교육은 러시아 정교에 관한 것과 민족 의식 고취가 주된 것이었다. 또 한인정교학교에서는 체육 교육에 중점을 두었는데, 그 목적은 앞으로 있을 독립 전쟁을 대비해 건강한 신체를 만들기 위함이었다. 체육 교육을 위해 한인정교학교에서는 운동부를 설치하고 철봉, 테니스, 축구 야구 등 시설을 갖추고자 노력했다.

참고문헌
  • 박환, 『러시아 한인 민족 운동사』(탐구당,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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