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대대

한자 自由大隊
분야 역사/근현대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러시아 아무르주 스보보드니시  
시대 근대/일제 강점기
상세정보
관련 사항 시기/일시 1920년 3월
해체 시기/일시 1921년 6월
설립 시기/일시 1920년 7월
성격 군사 단체
정의

1920년 7월 러시아 연해주 자유시에서 조직된 한인 무장 부대.

개설

1920년 아무르 한인대회를 통해 결성된 한인 빨치산 부대가 1920년 7월 극동공화국 인민혁명군 소속 특립한인보병대대로 재편된 것이 자유대대이다. 자유대대오하묵, 최고려를 중심으로 200명의 부대원으로 구성되었다.

변천

일본군이 아무르주에서 퇴각한 이후 1920년 3월 블라고베센스크에서 아무르 한인대회가 개최되었다. 아무르 한인대회에서 구 한국군 소령 안훈이 지휘하는 한인 빨치산 부대가 결성되었다. 한인 빨치산 부대는 이후 대한국민의회의 주선으로 1920년 7월 극동공화국 인민혁명군 소속 특립한인보병대대로 재편되었다. 오하묵을 대대장으로 최고려가 군정위원을 맡았으며 총 부대원은 200명이었다. 특립한인보병대대는 주둔지가 스바보드니였기 때문에 한인자유대대로 불렸다. 이 부대는 이후 1921년 1월 코민테른 극동비서부의 주도로 만들어진 임시고려혁명군정의회에 가담했으며, 1921년 6월 고려혁명군 3연대에 배속되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1920년 7월 극동공화국 인민혁명군 소속 특립한인보병대대로 재편된 자유대대대한국민의회의 지원을 받아 아무르주 지역의 한인들에게 징집령을 내려 18세 이상 30세 이하의 장정들이 군대에 응모하도록 했다. 그리고 사관 학교를 설립하여 장교 양성을 위해 노력했다. 또한 자유대대는 간도와 연해주로부터 이동해 온 무장 부대들을 극동공화국 인민혁명군 2군과 연결시키는 역할도 담당했다.

의의와 평가

자유대대는 러시아 자유시에 조직된 한인 부대로 대한국민의회의 지원 속에서 활동했다. 자유대대는 이후 고려혁명군을 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참고문헌
  • 윤상원, 「러시아 지역 한인의 항일 무장 투쟁 연구(1918~1922)」(고려대학교 박사 학위 논문,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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