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르칸트주

원어 항목명 Самаркандская область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주  
시대 현대/현대
상세정보
원어 항목명 Самаркандская область
면적 108㎢
인구[남/여] 504,423명[2015년 통계]
정의

우즈베키스탄의 고대 도시이자 두번째로 큰 도시인 사마르칸트를 포함한 지역.

개설

사마르칸트는 1937년 강제 이주 이후 많은 고려인들이 콜호즈를 만들어 성공적으로 정착한 곳 중의 하나다.

명칭 유래

사마르칸트는 소그드어로 ‘돌 요새’ 또는 ‘바위 도시’라는 뜻이라고 한다.

형성 및 변천

1937년 러시아 극동에서 강제 이주당한 고려인들은 카자흐스탄을 거쳐 우즈베키스탄으로 넘어왔다. 공식 기록에 따르면 카자흐스탄에 95,256명, 우즈베키스탄에 76,525명이 분산 이주되었다. 우즈베키스탄 사회주의공화국의 사마르칸트주로 이주당한 고려인은 집단 농장에서 성공적인 정착의 초석을 다졌다. 사마르칸트의 고려인은 3.46㏊[34,600㎡]에서 6.3㏊[63,000㎡]의 토지를 개간하였다. 사마르칸트주에는 고려인 집단 농장이 9개 있었다. 사마르칸트주 고려인은 성공적으로 집단 농장을 발전시켰으며, 그 성과는 2차 세계대전 당시에 소비에트 정부에 기부한 헌금으로 나타났다. 당시에 사마르칸트주 고려인 집단 농장은 22,165루블을 기부하였다. 사마르칸트주의 고려인은 이주 1세대가 집단 농장을 중심으로 정착에 성공을 한 후, 이주 2세대가 안정적으로 교육을 받아 전문직에 종사하였다.

현황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주의 고려인 중 상당수가 1991년 우즈베키스탄 독립 이후 러시아와 우즈베키스탄의 수도 타슈켄트로 이주했다. 현재 사마르칸트주에 남아 있는 고려인은 6,000여 명으로 추산되며, 농업과 전문직에 종사하고 있다. 사마르칸트주 고려인 사회에서 배출한 대표적인 인물로는 사마르칸트 냉동 공장 최고 책임자이자 지방 산업부 장관을 역임했던 빅토르 아나톨리예비치 전(Виктор Анатольевич Чжен)과 사마르칸트 가금류 농장의 책임자를 역임했던 일리야 페트로비치 정(Илья Петрович Тен)이 있다.

참고문헌
  • Петр Геронович Ким, 『Корейцы Республики Узбекистан: История и современность.』(Ташкент: Узбекистон,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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