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 -韓人移民百周年紀念文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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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구비 전승·언어·문학/문학 |
유형 | 문헌(세계)/단행본 |
지역 | 미국 |
시대 | 현대/현대 |
편찬|간행 시기/일시 | 200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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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 문집 |
발행인 | 뉴잉글랜드 미주 한인이민 백주년 기념사업회 |
2003년 뉴잉글랜드 미주 한인이민 백주년 기념사업회에서 간행한 문집.
『뉴잉글랜드 한인 이민 백주년 기념문집』은 뉴잉글랜드 한인이민 백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2003년에 뉴잉글랜드 미주 한인이민 백주년 기념사업회에서 간행한 문집이다.
2002년 4월 발족된 뉴잉글랜드 미주 한인이민 백주년 기념사업회는 한인 이민 100주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한인의 정체성을 고무하는 한편, 문학인을 발굴하기 위한 목적으로 문학 콘테스트를 개회하였다. 이후 2003년에 문학 콘테스트 수상작을 수록한 『뉴잉글랜드 한인 이민 백주년 기념문집』[288면]을 출판하였다.
『뉴잉글랜드 한인 이민 백주년 기념문집』에는 한글과 영문 부문의 시, 소설, 수필 등 다양한 장르의 수상작이 수록되어 있다. 『뉴잉글랜드 한인 이민 백주년 기념문집』에 수록된 문학 콘테스트 수상자와 작품 목록은 다음과 같다.
[대상] 임숙현 「그 날」[한글 시], 김서영[SeoYoung Kim] 「Animals Are So Amazing」[English Poetry], 진혁일 「한민족의 잠재력」[한글 수필], 황소원[SoOne Hwang] 「The Spirit of a Korean Face」[English Essay], 이창금 「한 인디언의 선택」[한글 소설], 조앤 정(Joanne Chong) 「Waiting for Father」[English Short Story]
[특별상] 김봉숙 「아무도 보는 이 없어도」[한글 시], 송남수[NamSoo Song] 「A Gift」[English Poetry], 남영진[YoungJin Nam] 「Immigration」[English Poetry], 강경신 「단군의 이산 가족들」[한글 수필], 차승만 「아리랑 고개를 찾아서」[한글 수필], Warren Maclaughlin 「한국학교와 나」[한글 수필], 백린 「보스턴 한미 노인 대학을 졸업하며」[한글 수필], 신영[Young Shin] 「The Father vs. Fathers」[English Essay], Beth Yi 「Reflections on My Korean Journey」[English Essay], John Han 「Doctor X」[English Short Story]
[우수상] 강명수 「롱우드 애비뉴로 가자」[한글 시], 장재혁 「차」[한글 시], 신동옥 「가을 나무」[한글 시], 한별 「사랑할 수 있다면」[한글 시], 빛고을 리 「나무와 비 이야기」[한글 시], 유순나 「기원」[한글 시], 유혜진 「그립다 보고프면」[한글 시], 이정윤 「연」[한글 시], 강천성 「도마 뱀」[한글 시], 김문소 「10월의 찬미」[한글 시], Silvia Lee 「Who I Love」[English Poetry], Ellice YoungEun Park 「Pink」[English Poetry], Danniel Shin 「Epitaph of Simon Lones」[English Poetry], JuYeon Kim 「My Name」[English Poetry], Stephanie Chong 「The Whistle of Spring」[English Poetry], Jasmine Lee 「The Sound of Season」[English Poetry], Joanne Chong 「My Name」[English Poetry], InHye Han 「Stranger」[English Poetry], JiWong Choi 「My Name」[English Poetry], HoiChang Kim 「My Native Country」[English Poetry], 배성조 「유학생으로 느끼는 한국인의 자부심」[한글 수필], 최정순 「엠프티 네스트」[한글 수필], 배성훈 「자랑스런 한국인」[한글 수필], 임영혁 「9월 11일의 참사」[한글 수필], 황규령 「다르다는 것」[한글 수필], 신좌경 「어머님의 추억」[한글 수필], 김일영 「Peyton Place를 찾아서」[한글 수필], 이훈희 「한국어의 중요성」[한글 수필], 박의진 「코리언 어메리칸」[한글 수필], 김하얀 「Danielle 하얀 Kim」[한글 수필], 엄명자 「생일」[한글 수필], Arar Han 「In The Korean American Context: Who are we and Where are we going?」[English Essay], Kevin H. Kim 「Honor, Courage, and Ingenuity: The Path of Korean Hero」[English Essay], Sam Cho 「My Memories about Hahlahbuji」[English Essay], John han 「I Am A Cactus」[English Essay], Jamie Chong 「Hana」[English Short Story], SeoYoung Kim 「The Best Birthday Ever」[English Short Story], Stellar Yi 「For Life」[English Short Story]
[작품상[2002 뉴잉글랜드 한국학교 주최 백일장 수상작]] 도현지 「한글」, 정재호 「월드컵」, 김서영 「무지개」, 서현욱 「내가 가지고 싶은 것」, 이창휘 「월드컵」, 홍현지 「내가 가장 아끼는 것」, 김현지 「가장 귀한 것」, 장서원 「내가 가장 아끼는 것」, 장혜선 「월드컵」, 홍예진 「월드컵」, 서영주 「첫눈」, 김윤지 「무지개」, 안어진 「내가 만일 선생님이라면」, 민석기 「한국음식」, 김은주 「가장 귀한 것」, 이효주 「나의 꿈」, 강지은 「테러」
문학 콘테스트에 초등학생부터 일반 성인은 물론 미국인까지 각계각층이 관심을 갖고 참여함으로써 뉴잉글랜드 미주 한인 이민 100주년의 역사적 의의를 고취하였으며, 『뉴잉글랜드 한인 이민 백주년 기념문집』은 뉴잉글랜드 지역의 각 언론사 등에 기증되어 뉴잉글랜드 지역의 문학적 성과를 홍보하는 데 기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