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 항목명 | The New York Il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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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日報 |
영문 | The New York Ilbo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세계)/연속 간행물 |
지역 | 미국 뉴욕주 플러싱 162번가 45-22 |
시대 | 현대/현대 |
창간 시기/일시 | 2003년 5월 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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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간행처 | 미국 뉴욕주 플러싱 162번가 45-22 |
원어 항목명 | The New York Ilbo |
원어 주소 | 45-22 162nd Street #2b, Flushing, N.Y. 11358, USA |
영문 주소 | 45-22 162nd Street #2b, Flushing, N.Y. 11358, USA |
성격 | 신문|일간지 |
창간인 | 정금연 |
발행인 | 정금연 |
URL | 뉴욕일보(http://www.newyorkilbo.com) |
2003년 미국 뉴욕주 지역에서 미국 동부 지역에 사는 재외동포의 권익 향상을 위해 창간된 순수 동포 신문.
『뉴욕일보』는 매일 발간되는 일간지로, 미국에 뉴욕 본사와 뉴저지 지국이 있고 한국에 한국 지사가 있어 온오프라인(on off line)을 통해 미국과 한국의 소식을 동시에 전달하고 있다.
『뉴욕일보』는 미주 한인 이민 100주년이 되던 해인 2003년 5월 9일 처음 발행되었는데, 발행인이자 사장인 정금연은 미국의 정치와 경제, 문화의 중심지인 뉴욕에 사는 한인 동포 사회의 권익 보호와 함께 본국의 소식과 뉴스를 전달하기 위해 창간하였다.
『뉴욕일보』는 한인 동포 사회의 권익과 발전은 물론, 한국과의 상호 발전과 교류 증진을 위한 언론 매체로서의 역할과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뉴욕일보사는 미주 지역 동포 사회의 발전과 2세 한인들의 성장을 위해 15주년이 되는 2018년 나비재단[NABI Foundation]을 설립하였다. 『뉴욕일보』 창간 기념일을 기념하여 매년 1만~2만 달러의 기금을 모아 청소년을 대상으로 ‘차세대 리더상’, 20년~30년 이상 동포 사회를 위해 봉사해 온 70세 이상 원로들을 대상으로 ‘한인커뮤니티 봉사상’을 수여하고 있다. 현재는 순수 동포 언론으로서 유익한 정보와 정론이 담긴 신문을 만들어 한인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