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 항목명 | The First United Methodist Church in Flush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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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第一敎會 |
영문 | The First United Methodist Church in Flushing |
분야 | 종교/기독교 |
유형 | 기관 단체(세계)/기관 단체(일반) |
지역 | 미국 뉴욕주 플러싱 149번가 38-24 |
시대 | 현대/현대 |
설립 시기/일시 | 197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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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항 시기/일시 | 1988년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15년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18년 |
최초 설립지 | 미국 뉴욕주 플러싱 |
현 소재지 | 미국 뉴욕주 플러싱 149번가 38-24 |
원어 항목명 | The First United Methodist Church in Flushing |
원어 주소 | 38-24 149th Street, Flushing, NY 11354, USA |
영문 주소 | 38-24 149th Street, Flushing, NY 11354, USA |
GPS 좌표 | 40.76371464474974, -73.81711632677758 |
성격 | 한인 교회 |
설립자 | 김병서 |
전화 | 718-939-8599 |
홈페이지 | 후러싱 제일교회(https://www.fumc.net) |
1975년 미국 뉴욕주 플러싱 지역에서 설립된 한인 감리교회.
후러싱 제일교회는 연합감리교회가 지닌 열린 마음과 열린 생각, 그리고 사람을 차별하지 않는 열린 문 방침을 실천하여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열린 교회’가 되기 위해서 설립되었다.
1975년 뉴욕주 플러싱 지역에서 김병서 목사가 설립하였다. 1988년 미국 감리교회와 통합하였다. 2013년 가을부터 2014년 가을까지 후러싱 제일교회 내부에 분규가 있었다. 하지만 2021년 기준 출석 교인 1,000여 명이 모이는 연합감리교 뉴욕연회 소속의 대형 교회로 성장하였다.
후러싱 제일교회 교육부는 희년 사역, 유아 사역, 초등부 사역, 청소년 사역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그리고 속회[Cell]라는 소그룹 운동을 통해 신앙의 성숙과 교제의 나눔을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지역사회를 섬기고 봉사하는 사업으로 지역의 노숙자에게 따뜻한 커피와 빵을 제공하며, 지역사회의 재난과 재해 극복을 위한 성금 모금 활동도 꾸준히 펼치고 있다. 2015년부터 ‘맨하탄 프로젝트’라는 청년 목회를 시작하였고, 2018년 연합감리교 뉴욕연회로부터 지하실을 포함한 5층 건물을 인수받았다. 이 건물은 독일 이민자들이 세운 교회로 한국에서 이민 온 이민자들이 교회를 이어받았다는 상징성을 지닌다. 현재 맨해튼 청년선교센터로 활용되고 있다.
2022년 현재 김정호 담임목사 외 부목사 4인, 전도사 2인, 간사 등이 운영을 맡고 있다.
미국 뉴욕 지역에서 1,000명이 넘는 교인이 출석하는 교회로서 지역 한인 사회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