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민족문화대전

1976년 미국 앨라배마주 헌츠빌 지역에서 설립된 한인 침례교회.

헌츠빌 한인제일침례교회는 제자의 양육, 예배, 기도, 부흥회, 지역사회의 섬김, 사역에 헌신하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설립되었다.

1976년 11월 21일 이동건 목사를 중심으로 예수님의 복음 전파라는 소명을 가지고 헌츠빌 최초의 한인 교회로 세워졌다. 설립자 이동근 목사의 은퇴로 트래비스 콜린스(Travis Collins) 목사가 부임하였다.

주일예배, 침례식 및 안수식, 연합 부흥회, 수련회, 바자회, 해외선교, 여름 성경 학교를 진행한다. 또한 주애틀란타 총영사관의 순회영사 업무 지원, 헌츠빌 침례교회와 연합 예배 실시 등의 활동을 한다.

2022년 현재 트레비스 콜린스 담임목사가 목회를 맡고 있다. 트래비스 콜린스 목사는 2018년 『교회의 새로운 표현들 101[Fresh expression of Churches]』[다리빌더스]을 출판하였다.

헌츠빌 한인제일침례교회는 헌츠빌에서 가장 먼저 설립되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신앙 공동체,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는 사명의 공동체 형성과 복음 전파를 위해 활동하는 교회이다.

• 다리빌더스(https://dari-builders.com)
• 헌츠빌 한인제일침례교회(https://koreanfbc.weebly.com)

• 미국 한인의 종교-개신교
• 주 애틀랜타 총영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