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 항목명 | Full Gospel New York Chur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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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純福音-敎會 |
영문 | Full Gospel New York Church |
분야 | 종교/기독교 |
유형 | 기관 단체(세계)/기관 단체(일반) |
지역 | 미국 뉴욕주 플러싱 31 애비뉴 130-30 |
시대 | 현대/현대 |
설립 시기/일시 | 1975년 12월 2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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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소재지 | 미국 뉴욕주 플러싱 31 애비뉴 130-30 |
원어 항목명 | Full Gospel New York Church |
원어 주소 | 130-30 31 Avenue, Flushing, NY 11354, USA |
영문 주소 | 130-30 31 Avenue, Flushing, NY 11354, USA |
GPS 좌표 | 40.770039396503726, -73.8390617 |
성격 | 한인 교회 |
전화 | 718-321-7800 |
1975년 미국 뉴욕주 지역에서 설립된 한인 순복음 교회.
순복음 뉴욕교회는 조용기(趙鏞基) 목사의 영향을 받아 뉴욕에 설립되어 한인 2세들을 비롯해 다민족 어린이들과 고아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는 교회이며, 특히 세계의 고아들을 위한 선교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순복음 뉴욕교회는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1975년 김성광 목사가 뉴욕 맨해튼의 글래드 타이딩스 타버나클 교회당에서 첫 예배를 드리면서 설립되었다. 1977년부터 김남수 목사가 시무하기 시작했고, 1978년 순복음신학교를 설립하였다. 1988년 9층 건물의 순복음센터를 마련해 선교 활동을 벌이고, 1992년 뉴욕 퀸스 지역에 새 교회당을 마련하였다. 1999년에 뉴욕 맨해튼의 뉴조이스펠로우십 교회를 2세들의 예배처로 분리 개척하고, 2004년 뉴욕 퀸스 지역에 새 교회당을 완공하였다.
김성광 목사의 뒤를 이어 김남수 목사가 부임하면서 순복음 방송국을 개설하고, 잡지로 『디아스포라』와 『순복음 타임』을 발간하고 있다. 정규 학교인 순복음 사립 학교도 운영하고 있다. 남미 지역 국가들을 중심으로 하는 세계 선교와 지치고 힘든 세계의 고아 어린이를 위한 선교에 힘을 쏟고 있다. 평신도 선교에 앞장서며 남미 국가, 네팔 등에 복음을 전하는 동시에 1만 명의 고아를 돌보고 있다.
순복음 뉴욕교회는 현재 4,000명의 교인이 출석하고 있다.
1975년에 설립된 이후 방송국 설립, 잡지 발간, 신학교 설립 등과 함께 계속 발전하여, 미국에서 오순절 교파의 성장을 보여 주는 대표 사례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