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 항목명 | Hansung Presbyterian Church in New Yo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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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敎會 |
영문 | Hansung Presbyterian Church in New York |
분야 | 종교/기독교 |
유형 | 기관 단체(세계)/기관 단체(일반) |
지역 | 미국 뉴욕주 플러싱 159번가 3556 |
시대 | 현대/현대 |
설립 시기/일시 | 1979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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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시기/일시 | 2016년 1월 19일 |
주소 변경 이력 | 미국 뉴욕주 우드사이드 브로드웨이 60-20 |
현 소재지 | 미국 뉴욕주 플러싱 159번가 3556 |
원어 항목명 | Hansung Presbyterian Church in New York |
원어 주소 | 3556 159th Street, Flushing, NY 11358, USA |
영문 주소 | 3556 159th Street, Flushing, NY 11358, USA |
GPS 좌표 | 40.76408168252608, -73.80656869964452 |
성격 | 한인 교회 |
전화 | 718-639-4929 |
홈페이지 | 뉴욕한성교회(http://www.nyhansung.org) |
1979년 미국 뉴욕주 뉴욕시 퀸스 지역에 설립된 해외한인장로회 소속의 한인 교회.
뉴욕 한성교회는 뉴욕 퀸스 플러싱 지역의 증가하는 한인들을 위한 장로교 신학 교육과 예배를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뉴욕 한성교회는 1979년 1월 28일 김권석 1대 담임목사의 인도로 첫 예배를 드리면서 시작되었다. 같은 해 3월 25일 퀸스 블로바(Queens Bulova) 시계학교 체육관에서 예배를 보았다. 1979년 12월 23일 우드사이드에 건물을 구입하여 2층에서 예배를 보기 시작하였다. 1980년대에는 뉴욕 개신교계의 선두 주자로서 1985년에 방송 선교를 시작했고, 1986년에는 뉴욕 한인봉사센터 산하 경로회관을 교회 내에 개관하였다. 2011년 4월 17일 김일국 목사가 5대 담임목사로 부임했고, 2016년 1월 19일 플러싱 159번가 3556으로 교회를 이전하였다.
뉴욕 한성교회는 뉴욕 퀸스의 플러싱 지역 한인 이민자들을 위한 신앙 교육과 예배, 지역 한인들에 대한 봉사, 해외 선교 사역 등과 관련된 사업과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현재 교회 재정의 50%까지 사용하며 건강한 교회, 교인들의 신앙생활을 돕는 목회 방향의 내실 있는 교회, 사랑과 물질로 이웃에게 나누는 교회 등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1981년부터 고국 미자립 농어촌 교회에 전도비를 보내기 시작하여 이듬해인 1982년에 총 35개의 교회를 지원하고 외국인 신학생들에게 신학생 장학금도 지급하였다.
2022년 현재 김일국 담임목사가 시무하고 있다. 예배 시간은 일요일 오전 11시 한국어 예배와 교회 학교 예배, 오후 1시 30분 영어 청년 예배, 수요일 수요 기도회, 금요일 밤 찬양 기도회, 매일 새벽 예배 등으로 편성하고 있다.
뉴욕 한성교회는 지역 한인 이민자들을 위한 신앙 교육과 함께 한국의 미자립 교회를 지원하고, 해외 선교 사역도 활발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