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 항목명 | Consulate General of the Republic of Korea in Toron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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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駐-總領事館 |
영문 | Consulate General of the Republic of Korea in Toronto |
분야 | 정치·경제·사회/정치·행정 |
유형 | 기관 단체(세계)/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애비뉴 로드 555 |
시대 | 현대/현대 |
설립 시기/일시 | 1975년 8월 1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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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시기/일시 | 1993년 3월 28일 |
최초 설립지 |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
주소 변경 이력 |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애비뉴 로드 555 |
현 소재지 |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애비뉴 로드 555 |
원어 항목명 | Consulate General of the Republic of Korea in Toronto |
원어 주소 | 555 Avenue Road, Toronto, ON M4V 2J7, Canada |
영문 주소 | 555 Avenue Road, Toronto, ON M4V 2J7, Canada |
성격 | 공공기관 |
설립자 | 한국 정부 |
전화 | 416-920-3809 |
홈페이지 | 주 토론토 총영사관(https://overseas.mofa.go.kr/ca-toronto-ko/index.do) |
1975년 8월 16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에 설립된 대한민국 재외공관.
주 토론토 총영사관은 캐나다 남동부 지역의 온타리오(Ontario)주 및 매니토바(Manitoba)주를 관할한다. 주 토론토 총영사관이 있는 온타리오주 토론토(Toronto)는 캐나다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도시이다. 금융과 상업의 중심지이며, 오대호[五大湖, Great Lakes]를 통해 미국의 여러 공업 지역과 연결되어 있어 캐나다 공업 제품의 절반 이상을 생산한다. 1970년대 한국인 이민자들이 토론토에 대거 유입되었는데 그 수가 약 12만 명에 달한다.
재외국민을 포함한 한인들의 안전과 권익 보호,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한미 양국 간 가교 역할을 수행할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1975년 8월 16일 주 토론토 총영사관이 설립되었으며, 초대 총영사로 이창범이 부임하였다.
주 토론토 총영사관은 캐나다 남동부 지역의 2개 주를 관할하면서 사증과 증명서 발급 등의 영사 업무, 자국민 보호, 타국의 정보 수집, 한국과 캐나다 친선 관계의 구축, 국제회의와 교섭 준비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토론토에 진출한 하나은행, CJ로지스틱스, 에이본 등 기업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한인 사회 지원, 한글학교 지원, 원어민 영어 교사 초청 사업 등 문화와 교육 부문 지원 사업을 담당한다. 캐나다 남동부 2개 주정부 및 각급 지자체와의 문화 및 교육 분야의 교류 협력 관계를 확대하면서 한국을 홍보하기 위한 정책 및 문화, 공공외교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2022년 12월 기준, 제17대 총영사로 김득환이 재직하고 있다. 주 토론토 총영사관은 사무실을 임대하여 공관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영사 업무를 비롯하여 교육원, 재외 선거, 코로나19 격리 면제 업무 등도 함께 처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