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 항목명 | Consulate General of the Republic of Korea in Atlant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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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駐-總領事館 |
영문 | Consulate General of the Republic of Korea in Atlanta |
분야 | 정치·경제·사회/정치·행정 |
유형 | 기관 단체(세계)/기관 단체(일반) |
지역 |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피치트리 스트리트 노스이스트 229 |
시대 | 현대/현대 |
설립 시기/일시 | 1976년 12월 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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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설립지 |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
현 소재지 |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피치트리 스트리트 노스이스트 229 |
원어 항목명 | Consulate General of the Republic of Korea in Atlanta |
원어 주소 | 229 Peachtree Street Northeast Suite 2100, Atlanta, GA 30303, USA |
영문 주소 | 229 Peachtree Street Northeast Suite 2100, Atlanta, GA 30303, USA |
성격 | 공공기관 |
설립자 | 한국 정부 |
전화 | 404-522-1611 |
홈페이지 | 주 애틀랜타 총영사관(https://overseas.mofa.go.kr/us-atlanta-ko/index.do) |
1976년 12월 1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설립된 대한민국 재외공관.
주 애틀랜타 총영사관의 관할 지역은 조지아(Georgia), 플로리다(Florida), 노스캐롤라이나(North Carolina), 사우스캐롤라이나(South Carolina), 테네시(Tennessee), 앨라배마(Alabama) 등 미국 동남부 6개 주 및 중미 지역에 위치한 푸에르토리코(Puerto Rico)와 미국령 버진아일랜드[United States Virgin Islands]이다.
재외국민을 포함한 한인들의 안전과 권익 보호,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한미 양국 간 가교 역할을 수행할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1976년 12월 1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Atlanta)에 설립되었으며, 초대 총영사로 오명호가 부임하였다.
주 애틀랜타 총영사관은 미국 동남부 지역의 6개 주 및 중미의 푸에르토리코와 미국령 버진아일랜드 지역을 관할한다. 주 애틀랜타 총영사관이 관할하는 6개 주에는 한인 동포 약 24만 명이 정착하고 있다. 한국의 삼성, LG, 현대, 기아자동차, 한국타이어, 금호타이어, 대한항공 등 한국을 대표하는 236개의 기업이 현지에 진출하여 활동하고 있다. 주 애틀랜타 총영사관은 한국 기업들의 활동을 지원하면서 동시에 재외동포들의 보호 및 권익을 위해 여권, 재외국민 등록, 영사 업무, 국적, 가족관계 등록, 병역, 제증명, 재외 국민 선거, 생활 정보와 문화 정보 제공 등 재외국민과 동포들을 위한 각종 민원 업무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 애틀랜타 총영사관은 2021년 3월 16일 애틀랜타에서 발생한 연쇄 총격 사건으로 한인 여성 2명이 사망하면서 동포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동남부 6개 주정부 및 각급 지방자치단체와의 교류 협력 관계를 확대하고 강화해 왔으며, 한국을 홍보하기 위한 정책, 지식, 문화, 공공외교 활동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2022년 12월 기준, 제18대 총영사로 박윤주가 재직하고 있다. 독립 건물은 소유하고 있지 않으며,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피치트리 스트리트 노스이스트 229의 국제타워 21층을 임대하여 공관으로 사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