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뉴욕 총영사관

원어 항목명 Consulate General of the Republic of Korea in New York
한자 駐-總領事館
영문 Consulate General of the Republic of Korea in New York
분야 정치·경제·사회/정치·행정
유형 기관 단체(세계)/기관 단체(일반)
지역 미국 뉴욕주 뉴욕시 파크 애비뉴 460  
시대 현대/현대
상세정보
설립 시기/일시 1949년 4월 1일
이전 시기/일시 2014년 2월 18일
이전 시기/일시 2015년 4월 20일
특기 사항 시기/일시 1966년 1월 27일
특기 사항 시기/일시 1969년 6월 26일
최초 설립지 미국 뉴욕주 뉴욕시 이스트 80번가 9
주소 변경 이력 미국 뉴욕주 뉴욕시 맨해튼 45번가 애비뉴
현 소재지 미국 뉴욕주 뉴욕시 파크 애비뉴 460
원어 항목명 Consulate General of the Republic of Korea in New York
원어 주소 460 Park Avenue, New York, NY 10022, USA
영문 주소 460 Park Avenue, New York, NY 10022, USA
GPS 좌표 40.76207924334509, -73.97103718510054
성격 한국 정부 기관
설립자 한국 정부
전화 646-674-6000
홈페이지 주 뉴욕 총영사관(https://overseas.mofa.go.kr/us-newyork-ko/index.do)
정의

1949년 미국 뉴욕주 뉴욕시에 개설된 대한민국 재외 공관.

개설

주 뉴욕 총영사관의 관할 지역은 뉴욕주, 뉴저지주, 코네티컷주, 펜실베이니아주, 델라웨어주 등 5개 주이다. 주 뉴욕 총영사관이 개설된 뉴욕은 미국의 상업, 금융, 무역, 문화의 중심지이며, 공업 도시로서 경제적 수도의 위상을 갖고 있다.

설립 목적

대한민국 외교부 장관과 특명전권대사[주미 대사]의 명을 받아 미국 동부 지역에 거주하는 재미 한인의 영사 업무, 권익 보호, 한미 양국 간 정치·경제·사회·문화 분야에서 가교 역할을 수행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변천

1949년 4월 1일 미국 뉴욕주 뉴욕시에 총영사관을 설치하였다. 초대 공사로는 남궁염이 임명되었다. 1966년 1월 27일 주 뉴욕 영사관으로 강등되었다가 1969년 6월 26일 주 뉴욕 총영사관으로 다시 승격되었다. 2014년 2월 18일 주 뉴욕 총영사관의 리모델링을 위해 한국무역협회 건물에서 주유엔 한국 대표부 건물로 이전하였다. 주 뉴욕 총영사관 사무실의 리모델링이 마무리되어 2015년 4월에 현재의 위치로 재이전하였다. 2019년 제26대 총영사로 장원삼이 부임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주 뉴욕 총영사관은 미국 동부 지역에 거주하는 약 42만 명 동포의 보호와 권익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업무는 재외국민 등록, 재외국민 선거 등 영사 업무와 관련한 일들을 처리하고 있다. 이외에도 한미 양국의 가교 역할, 한국 기업의 지원, 지방 정부를 비롯한 경제계, 언론계 등과의 교류 및 협력 관계를 형성하여 친한(親韓) 외교의 구축에 매진하고 있다.

현황

2022년 22월 기준 주 뉴욕 총영사로 김의환이 재직하고 있다. 주 뉴욕 총영사관은 본청과 민원실 등 2개 층을 사용하고 있다. 산하 기관으로 한국어 및 한국 문화의 보급과 홍보를 담당하는 뉴욕 한국교육원뉴욕 한국문화원을 운영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주 뉴욕 총영사관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한인 공동체 구축을 위한 협력, 한인들이 미국 주류사회에 진출하여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수행하는 공관으로서의 역할에 매진하고 있다.

참고문헌
  • 김창범, 『미주 한인 이민 100년사』(코람데오, 2004)
  • 조종무, 「해방 후 뉴욕일원 한인사회(1945-1959)」(『중앙사론』 36, 중앙대학교 중앙사학연구소, 2012)
  • 주 뉴욕 총영사관(https://overseas.mofa.go.kr/us-newyork-ko/index.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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