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부동산협회
| 원어 항목명 | Koreans America Realty Association SSOCIATION |
|---|---|
| 한자 | 在美不動産協會 |
| 영문 | Koreans America Realty Association SSOCIATION |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 유형 | 기관 단체(세계)/기관 단체(일반) |
| 지역 | 미국 뉴욕주 퀸스 유니언 스트리트 37-17 |
| 시대 | 현대/현대 |
| 설립 시기/일시 | 1996년 4월 2일 |
|---|---|
| 최초 설립지 | 미국 뉴욕주 |
| 현 소재지 | 미국 뉴욕주 퀸스 유니언 스트리트 37-17 |
| 원어 항목명 | Koreans America Realty Association SSOCIATION |
| 원어 주소 | 37-17 Union Street 2nd Floor, Queens, NY 11354, USA |
| 영문 주소 | 37-17 Union Street 2nd Floor, Queens, NY 11354, USA |
| GPS 좌표 | 40.76199010150224, -73.82708661709724 |
| 성격 | 한인 단체|부동산 협회 |
| 설립자 | 홍종학[초대 회장] |
| 전화 | 917-579-6158 |
| 홈페이지 | 재미부동산협회(http://www.karany.org/KARA) |
1996년 미국 뉴욕주에서 재미 한인 부동산 업자들이 설립한 단체.
재미 부동산협회는 부동산과 관련하여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모시고 많은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한인 경제의 가장 큰 축을 차지하고 있는 부동산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부동산 전문가로서의 회원 자질 향상은 물론 한인에게 보다 체계적인 정보 전달을 통해 한인 부동산 시장의 활성화와 지속적인 발전을 위하여 설립하였다.
1996년 4월 2일 재미 부동산협회를 설립하고 초대 회장으로 홍종학을 선출하였다. 2022년 차세대[Next Generation]국을 신설하고, 존 김 차세대 국장이 1.5세 젊은 부동산 에이전트들의 협회 참여를 독려하기로 하였다. 또 2022년부터 협회 가입 신청을 온라인으로 손쉽게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였다.
재미 부동산협회는 부동산 박람회 등을 개최하여 부동산과 관련한 기업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보를 교환하고 서로 교제를 함으로써 향후 업무의 원활화에 기여할 뿐 아니라, 박람회 현장에서 세미나 및 상담을 통해 일반 사람들의 부동산 관련 궁금증을 해결해 주고 있다. 또 골프 대회나 송년회 등을 통해 한인들의 네트워킹 자리를 마련하여 상호 교류를 촉진하고 있다.
재미 부동산협회는 2021년 10월 5일부터 비대면 ‘부동산 웹 세미나’를 연이어 개최하여 한인들에게 다양하고 유익한 부동산 정보들을 제공하였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예정되어 있던 ‘부동산 박람회’를 ‘부동산 가을 축제’로 변경하고 전문가 초청 교육 세미나를 실시하였다. 다섯 가지 주제로, 닷새간 이어진 웹 세미나는 한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었으며, 다양하고 유익한 부동산 정보들을 얻을 수 있었다.
첫 번째 세미나는 10월 5일[화] 오전 11시, ‘팬데믹 이후의 부동산 투자’를 주제로 배희남 GLF 회장이 강연하였다. 협회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부동산 시장의 변화와 그에 따른 부동산 투자 전략을 비롯하여 부동산 투자가 단순히 매매 차익 또는 시세 차익을 내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현금 흐름[Cash Flow]’을 창출하고, ‘돈 걱정에서 해방[Financial Freedom]’을 이루는 중요한 방법이 될 수 있음을 함께 나누었다. 두 번째 세미나는 8일[금] 오전 11시, 이원종 변호사가 ‘1031 익스체인지(Exchange)에 대한 전반적 이해’[Zoom ID 891 0786 5657|PW 135242]를 주제로 투자 건물 매매 시 발생하는 막대한 ‘양도소득세[Capital Gain Tax]’를 일정 기간 안에 다른 건물을 매입함으로써 유예할 수 있는 방법과 절차에 대해 강연하였다. 세 번째와 네 번째 세미나는 ‘리스의 이해와 강제 퇴거 절차’와 ‘타이틀 보험이란?’을 주제로 각각 12일[화]과 15일[금] 오전 11시, 제임스 클락 변호사와 허드슨 원 타이틀의 다니엘 리 대표가 강연하였다. 특히 12일 제임스 클락 변호사는 ‘리스에서 봐야 할 중점 사항’과 ‘강제 퇴거 진행 절차’, ‘강제 퇴거하는 데 걸리는 시간’, ‘최근 변경된 렌트법 총 정리’ 등을 소제목으로 상세히 강연하였다. 이날 세미나는 한국어 통역이 함께하였다.
마지막 세미나는 19일[화] 오전 11시, ‘시니어(Senior)[60대 이상]를 위한 부동산 전략-유언, 증여 및 트러스트 등’을 주제로 전진수 변호사가 강연하였다. 이 강연은 많은 사람이 60대가 되면 소유한 주택이나 상가를 노후에 관리 처분 및 상속할 수 있는 여러 방법을 생각하게 되는데, 이에 가능한 부동산 전략은 어떤 것들이 있으며 각각의 장단점은 무엇인지 알아보고 본인에게 맞는 부동산 전략을 찾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2022년 현재 재미 부동산협회의 제15대 회장은 모니카 박이다.
재미 부동산협회는 한인들의 최대 관심사인 부동산에 대한 투자와 매매를 도와주고 있다.
- 「재미한인부동산협회, 부동산 박람회」(『미주한국일보』, 2019. 4. 26.)
- 「재미부동산협회 ‘부동산 가을축제’ 열린다」(『미주한국일보』, 2021. 10. 4.)
- 「재미부동산협회, 신년 첫 임원모임·차세대국 신설」(『뉴욕 중앙일보』, 2022. 2. 3.)
- 재미부동산협회(http://www.karany.org/KAR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