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 항목명 | Christian Business Men's Committee |
---|---|
한자 | -基督實業人會 |
영문 | Christian Business Men's Committee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기관 단체(세계)/기관 단체(일반) |
지역 |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
시대 | 현대/현대 |
설립 시기/일시 | 1993년 |
---|---|
현 소재지 |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
원어 항목명 | Christian Business Men's Committee |
성격 | 한인 단체 |
설립자 | 권오승[초대 회장] |
1993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지역에서 설립된 한인 기독교 기업인 모임.
애틀랜타 기독실업인회는 애틀랜타 지역사회의 실업인과 전문 직업인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려는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1993년 애틀랜타 기독실업인회를 창립하여 오늘에 이른다.
‘비즈니스의 세계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자’를 모토(motto)로 한다. 주요 역할은 아름다운 한인 사회를 만드는 것이고, 이를 위해 기독교인들에 꼭 필요한 덕목인 ‘섬김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매년 세미나를 개최하면서 전문가를 초청해 성경에 입각한 비즈니스 강의를 듣고 공부하고 있다. 또한 매주 목요일 낮 12시에 모이는 목요 사랑방을 진행 중이다. 목요 사랑방은 주 1회 만남을 통해 성경을 따른 경영에 대해 토론하고, 회원 간 친목을 다지는 자리다.
애틀랜타 기독실업인회는 매년 1월 연합 홈커밍(homecoming) 송년 만찬회를 개최한다. 80여 명의 회원들이 모여 참여한 목사가 ‘성탄의 진정한 의미’를 주제로 설교하고, 각 지회별과 회원별로 자기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진다.
애틀랜타 기독실업인회는 미국에서 좋은 만남의 축복을 퍼트리고 있으며 한인 사회에서 가족 같은 분위기로 서로 격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