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 항목명 | Korean Transport Association In U.S.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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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美洲韓人運送協會 |
영문 | Korean Transport Association In U.S.A.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기관 단체(세계)/기관 단체(일반) |
지역 |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시 윌셔 블러바드 3875 |
시대 | 현대/현대 |
설립 시기/일시 | 2002년 5월 1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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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소재지 |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시 윌셔 블러바드 3875 |
원어 항목명 | Korean Transport Association In U.S.A. |
원어 주소 | 3875 Wilshire Boulevard, Los Angeles, CA 90010, USA |
영문 주소 | 3875 Wilshire Boulevard, Los Angeles, CA 90010, USA |
성격 | 한인 단체 |
설립자 | 박상원[초대 회장] |
전화 | 213-387-6500 |
2002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지역에서 설립된 한인 운송업체 단체.
미주 한인운송협회는 미주 한인에게 본격적으로 우수한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한인 운송 사업자의 권익을 보호하고자 설립되었다.
2002년 5월 17일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용궁식당에서 19개 지역 운송업체를 창립 회원으로 창립 모임을 하였다. 박상원 남양운송 대표를 초대 회장으로 선출하였고, 장소철 J.P 밴라인 대표를 이삿짐위원회 위원장에, 이성관 AHS 인터내셔널 대표를 사무국장에 선임하였다.
미주 한인운송협회는 미주 지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인들과의 의사소통이 자유로워서 이사 시 여러 요구를 적극 수용하며, 미주 한인 및 미국인들의 이사 업무뿐 트럭 수송, 창고, 통관, 특수 기계 운송 분야로도 진출하여 가격과 물류 구조 개선 및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기존의 미주 한인을 위한 서비스에서 확대하여 전 미국인의 이삿짐과 장거리 이삿짐의 문제점을 보완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한인 운송 사업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한인 사회의 발전에 기여하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미주 한인운송협회를 통해 미주 전 지역에 걸쳐 한인들의 네트워크가 형성될 수 있었고, 한인 운송업자들의 권익과 친목을 도모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