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민족문화대전

2003년 미국 뉴욕주, 뉴저지주, 코네티컷주 일원의 한인 우정 협회 세 곳이 하나로 통합된 연합회.

한인 우정 공무원들뿐만 아니라 한인 사회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하기 위해 대표성을 띤 하나의 단체로 통합하였다.

미동부 한인우정연합회는 한인이민 100주년 기념사업회의 우정 공무원 이민사 편찬 추진 과정에서 한인 우정 공무원들을 대표할 하나의 공식 단체를 통해 더욱 효과적으로 활동하고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한인우정회[회장 김장희], 뉴저지 한인우정공무원협회[회장 임극], 체신협회[회장 배인근]의 회장단이 대뉴욕지구 한인 우정 공무원을 대표하는 하나의 단체를 만들기로 결정하여, 2003년 1월 10일 뉴저지주 서울회관 연회장[구 신궁전]에서 미동부 한인우정연합회를 설립하였다. 초대 회장으로 체신협회 제1대 회장 조병욱을 선임하였다.

대뉴욕지구 한인 우정 공무원을 대표하는 단체로 한인이민 100주년 기념사업회 사업의 하나인 우정 공무원 이민사를 편찬하였다.

미동부 한인우정연합회는 2003년부터 활동이 확인되지 않는다.

한인 우정 공무원을 대표하는 하나의 공식 단체가 탄생하여 더욱 효과적으로 연대가 강화되었다.

• 「뉴욕 일원에 가칭 ‘한인우정공무원협회’ 내달 발족」(『미주한국일보』, 2003. 1. 14.)
• 「한인 우정인협회 통합」(『미주한국일보』, 2003. 3. 7.)

• 뉴욕 한인우정회
• 한인이민 100주년 기념사업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