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 항목명 | The Greater Raleigh Area Korean Associ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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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地域韓人會 |
영문 | The Greater Raleigh Area Korean Association |
분야 | 정치·경제·사회/사회·복지 |
유형 | 기관 단체(세계)/기관 단체(일반) |
지역 |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캐리 라이언 로드 1000 |
시대 | 현대/현대 |
설립 시기/일시 | 1982년 2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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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소재지 |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캐리 라이언 로드 1000 |
원어 항목명 | The Greater Raleigh Area Korean Association |
원어 주소 | 1000 Ryan Road, Cary, NC 27511, USA |
영문 주소 | 1000 Ryan Road, Cary, NC 27511, USA |
GPS 좌표 | 35.77741657311771, -78.76783649936714 |
성격 | 한인회 |
전화 | 919-607-9868 |
홈페이지 | 랄리 지역 한인회(http://trianglekorean.org) |
1982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롤리 지역에서 설립된 한인 단체.
랄리 지역 한인회는 롤리(Raleigh) 지역 및 자치 한인회가 부재한 동부 노스캐롤라이나(North Carolina)주의 도시를 관할하고 있다.
교육과 사회 참여를 통하여 한인 사회의 권익을 신장하고 지위를 향상시키며, 한인 사회의 친목과 번영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랄리 지역 한인회는 1982년 2월 설립한 이후로 제20대 임태주 회장에 이르기까지 교민을 위한 한인회 활동을 전개하였다.
친목과 단합을 위한 사업, 사회 참여에 관한 사업, 문화 사업, 한인 사회 발전을 위한 조사 연구, 한인 자녀 및 지역사회 비한국계를 위한 한국어 및 한국 문화 교육 실시, 기타 한인 사회의 단합과 발전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업 등 6개 항목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그 밖에 한마당 축제, 주애틀란타 총영사관의 순회 영사 업무 지원, 무궁화 캠프 주최, 한글학교 지원, 애틀란타 동남부 체전 참여, 세미나 개최, 송년의 밤 주최 등 다양한 사업과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2년 9월 현재 랄리 지역 한인회는 21대 회장인 유진 김이 이끌고 있다.
지역 사회에서 동포들의 구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랄리 지역 한인회는 동포들의 권리와 이익을 옹호하는 활동에 역점을 두고 있으며, 노스캐롤라이나주 정부 및 다른 기관과의 친선 교류를 통해 지역에서 한인들의 위상을 높이는 단체 활동에 치중하고 있다. 그러나 한인들을 위한 다양한 정보 및 서비스 제공 측면에서 보면 홈페이지 관리가 다소 부실하다는 평가를 내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