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라코트

원어 항목명 Duracoat
영문 Duracoat
분야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유형 기관 단체(세계)/기관 단체(일반)
지역 미국  
시대 현대/현대
상세정보
설립 시기/일시 1986년
원어 항목명 Duracoat
성격 기업체
정의

1986년 미국에서 한인 기업인 홍명기가 설립한 산업·건축용 특수 페인트 제조 기업.

개설

듀라코트(Duracoat)를 창업한 홍명기는 2001년 사재 1,000만 달러를 투입하여 밝은미래재단을 설립하고 교육과 장학사업을 펼쳤다. 폐교 위기에 처한 남가주한국학원을 살려낸 것을 비롯해 ‘도산 안창호 선생 동상’ 건립, 한인 이민 100주년 기념 사업, 항일 독립운동의 성지로 꼽히는 로스앤젤레스(Los Angeles, LA) 대한인국민회관 복원, 김영옥 재미동포연구소 설립 등 동포 사회의 숙원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지원하였다. 듀라코트 매각을 추진하면서 홍명기 회장은 재단 이름을 자신과 아내 로리 홍의 이름을 따 ‘M&L HONG 파운데이션’으로 바꿨다. 홍 회장은 “전 재산의 절반 이상을 재단에 헌납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변천

1986년 홍명기가 만 51세가 되던 해 그간 모아두었던 2만 달러를 가지고 듀라코트를 창업하였다. 홍명기 회장은 1954년 미국에 유학을 갔다가 정착해 ‘아메리칸 드림’을 일군 1.5세 한상이다. 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앤젤레스[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 UCLA] 화학과를 졸업하고 자동차용 도료와 합성수지 등을 제조 연구하는 회사에 26년간 근무하였다. 홍명기가 개발한 기술로 회사가 큰돈을 벌었음에도 불구하고 승진과 급여에서 차별을 받자 직접 창업에 뛰어들었다. 뒤늦게 시작한 사업이어서 걱정도 많았지만, 납품 회사[스미토모철강]의 무시하는 태도는 그를 힘들게 했다. 참고 인내한 결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제품을 스미토모철강에 25년 장기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하였다. 듀라코트는 창업한 지 10년도 되지 않아 해당 분야에서 가장 주목받은 회사로 성장하였고 30년 만에 세계 특수 페인트 시장에서 ‘톱 5’에 올랐다. 2016년 듀라코트의 기업 매각이 추진되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건축용 철근의 내구성을 높여 주는 특수 코팅재 ‘세라나멜’ 등을 비롯한 수백 종류의 산업·건축용 특수 페인트를 제조하였다.

현황

듀라코트를 사들인 엑솔타는 특수 페인트 분야의 세계 최대 기업으로, 시가 총액[뉴욕증시]이 65억 달러에 달한다.

참고문헌
  • 「재미 동포 기업 ‘듀라코트’, 수조 원에 매각」(『연합뉴스』, 2016. 7. 14.)
관련항목
이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