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 항목명 | Korean-American Certified Public Accountants' Association of Greater New York, In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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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大-地區韓人公認會計士協會 |
영문 | Korean-American Certified Public Accountants' Association of Greater New York, Inc.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기관 단체(세계)/기관 단체(일반) |
지역 | 미국 뉴저지주 포트리 센터 애비뉴 2050 |
시대 | 현대/현대 |
설립 시기/일시 | 199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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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설립지 | 미국 뉴저지주 |
현 소재지 | 미국 뉴저지주 포트리 센터 애비뉴 2050 |
원어 항목명 | Korean-American Certified Public Accountants' Association of Greater New York, Inc. |
원어 주소 | 2050 Center Avenue #415, Fort Lee, NJ 07024, USA |
영문 주소 | 2050 Center Avenue #415, Fort Lee, NJ 07024, USA |
성격 | 한인 단체경제 단체 |
전화 | 201-606-2258 |
홈페이지 | 대뉴욕지구 한인공인회계사협회(http://kacpany.org) |
1995년 미국 뉴욕 지역에서 한인 공인회계사들이 설립한 협회.
초기 미국 공인회계사 활동은 기존의 미국계 회사[CPA Firm 포함]에 취직하지 않은 경우, 대부분 미국 세무 업무를 처리하는 일을 중심으로 시작되었다. 미국 세법에 따라 매년 소득세 신고, 자영업자의 고용에 관련된 고용주의 보고 대행, 그리고 그의 사업 소득세 보고 등 기타 업무의 대행 및 장부 준비 등 비교적 간단한 일이었다. 아직도 이와 같은 일이 주 업무로 되어 있는 회계사 사무실이 전국적으로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한인의 사업이 차차 성장하고 또 회계사들의 고객이 재미 한인계에 국한되지 않음에 따라 감사 등 인증 업무를 다루는 것으로 확장되었다. 그 외에도 금융 조달을 위한 업무 수행도 담당하게 되었다. 이와 같은 환경 변화는 회계사 사무실 규모의 확장을 가져왔고, 업무 면에서도 혼자 담당할 수 없는 보다 전문화된 인력의 필요성으로 인해 업무가 분담된 회계법인[CPA Firm]의 형태로 회계사 사무실이 확대 발전하였다. 현재 미국 서부와 남부 및 동부에서 활동하고 있는 일부 재미 한인 회계법인들은 미 전국을 포괄할 수 있는 채비를 갖추고 있다.
한인 공인회계사를 위한 전문적 교육과 정보 공유, 동포 사회의 기여, 회원 교류의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대뉴욕지구 한인공인회계사협회는 1995년 설립되어 뉴욕 지역 재미 한인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을 바탕으로 한인 공인회계사들의 구심점으로 자리 잡았다.
주요 사업으로는 뉴욕·뉴저지의 한인 공인회계사들의 사업 발전과 재미 한인 사회 발전, 공인회계사의 권익 신장, 동포 사회와의 긴밀한 공조와 협력을 들 수 있다.
대뉴욕지구 한인공인회계사협회에는 뉴욕·뉴저지 지역 공인회계사 200여 명이 등록 회원으로 있다.
정보 공유와 교류, 교육 프로그램과 회원 교류 활동을 통해 한인 공인회계사와 재미 한인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