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 항목명 | The Korean American Lawyers Association of Greater New Yo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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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韓人辯護士協會 |
영문 | The Korean American Lawyers Association of Greater New York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기관 단체(세계)/기관 단체(일반) |
지역 | 미국 뉴욕주 뉴욕시 매디슨 애비뉴 400 |
시대 | 현대/현대 |
설립 시기/일시 | 1986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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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11년 |
최초 설립지 | 미국 뉴욕주 뉴욕시 |
현 소재지 | 미국 뉴욕주 뉴욕시 매디슨 애비뉴 400 |
원어 항목명 | The Korean American Lawyers Association of Greater New York |
원어 주소 | 400 Madison Avenue, New York, NY 10017, USA |
영문 주소 | 400 Madison Avenue, New York, NY 10017, USA |
GPS 좌표 | 40.75645616587971, -73.97702491349199 |
성격 | 직능단체|한인 변호사 단체 |
전화 | 212-820-9443 |
홈페이지 | 뉴욕 한인변호사협회(http://www.kalagny.org) |
1986년 미국 뉴욕주 뉴욕시 지역에서 설립된 한인 변호사 단체.
가주변호사협회[SBC]가 발표한 2021년 2월 가주 변호사 시험 합격자 명단에 따르면 한인으로 추정되는 합격자는 총 50명으로 전체 합격자[1,151명]의 4.3%였다. 한인 합격자 숫자는 전체 합격자 명단에서 ‘성[Last Name]’ 등을 통해 분류한 것으로 실제 한인 합격자 수와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 한인 합격자 가운데 타 주는 물론 한국, 영국 등의 거주자들도 포함되어 있었다. 2021년 2월 발표된 시험 결과를 보면 총 3,098명의 응시자 중 1,151명이 합격해 37.2%의 낮은 합격률을 보였다. 지난 2020년 10월 치러진 시험의 합격률[60.7%]과 비교하면 20% 포인트 이상 하락한 수준이다. 역대 최저 합격률은 지난 2018년 2월 시험[합격률 27.3%]이었다. 이번 시험은 법원의 지시로 합격 점수가 1,390점[기존 2,000점 만점에 1,440점]으로 대폭 낮아졌지만 합격률은 오히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 한인변호사협회는 변호사들의 전문성 확보와 권익 보장, 한인 사회의 교육과 법률 자문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1986년 뉴욕 한인변호사협회로 설립되었다.
2011년부터 뉴욕 한인봉사센터[KCS], 뉴욕 한인회[KAAGNY]와 공동으로 매달 첫 번째 화요일에 정기 무료 법률 상담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미국 연방정부의 이민자 단속이 강화되면서 교포 이민자들이 겪게 될 갑작스러운 신변 변동에 대비할 수 있도록, 2017년 8월부터 시민권 신청 서류[N-400] 관련 서비스, 위임장[Power of Attorney] 및 의료 대리인[Health Care Proxy] 선정과 관련된 법률 상담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하고 있다.
뉴욕 한인변호사협회는 2022년 7월 15일 맨해튼의 고담 홀에서 창립 36주년 기념 연례 기금 모금 만찬을 개최하였다.
뉴욕 한인변호사협회는 재미 한인을 대상으로 정기 무료 법률 상담을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 한인들에게 기여할 수 있는 행사를 추진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