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미주지역회의

한자 民主平和統一諮問會議美州地域會議
분야 정치·경제·사회/사회·복지
유형 기관 단체(세계)/기관 단체(일반)
지역 미국  
시대 현대/현대
상세정보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21년 7월 9일
성격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협의회
정의

대한민국 대통령 자문 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미주 지역 회의.

개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1981년 4월 7일에 제정된 「평화통일정책자문회의법」에 의해 평화통일정책자문회의라는 명칭으로 헌법기관으로 설치되었다. 이후 1987년 10월 29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법」에 의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1999년 5월에 통일부 소속에서 대통령 직속 기관으로 독립되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남한과 북한의 통일을 위해 대한민국과 해외에 있는 위원회를 바탕으로 여론 수렴과 역량 결집, 평화통일 정책에 관한 자문, 건의를 한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국내 18개 지역회의와 해외 5개 지역회의로 이루어져 있으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미주지역회의는 그 중 하나이다.

설립 목적

민주적 평화통일을 위한 정책 수립 및 추진에 관하여 대통령에게 건의하고 자문하는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미주지역회의의 주요 활동으로는 해외 지역회의 개최를 위한 세부 계획 수립 및 추진, 자문 위원의 평화 및 통일 역량 강화, 지역사회의 평화통일 담론 확산 등을 위한 통일 공공 외교 활동, 재외동포 사회의 평화 문화 및 통일 기반 조성에 관한 공감대 확산, 청년·여성 자문 위원의 활동 지원 및 관련 사업 활성화, 지역 전문가·단체와의 연대 협력 및 통일 논의 활성화, 재외동포 청소년의 평화 감성 제고 및 통일 의식 함양, 기타 지역회의 설치목적에 필요한 사업 등이 있다.

현황

2021년 현재 제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미주지역회의가 활동하고 있다. 2021년 정기 회의는 7월 9일부터 11일까지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진행되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미주 지역협의회장들 및 상임위원들 30여 명이 모여 제19기 미주지역회의 활동 보고와 분과위원회 보고, 각 지역협의회장들 간의 분임 토의, 사무처 건의 사항을 포함한 기타 토의, 그리고 전 주한 미국대사 크리스토퍼 힐(Christopher Hill) 교수의 통일 강연회 순서로 진행되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미주지역회의는 미주 전 지역의 주요 도시에 조직되어 있는 20개의 지역협의회를 총괄한다. 지역협의회는 서부의 로스앤젤레스, 오렌지·샌디에이고, 샌프란시스코, 덴버, 시애틀, 남부의 휴스턴, 댈러스, 애틀랜타, 마이애미, 하와이, 동부의 워싱턴 D.C., 뉴욕, 필라델피아, 보스턴, 시카고에 조직되어 있다. 미주지역회의는 지역협의회가 있는 도시를 순회하는 방식으로 정기 회의를 개최하고 있으며, 지역협의회의 자문 위원의 의견을 수렴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미주지역회의 산하 20개 지역협의회는 30~40%의 여성위원들을 확보하고 있어 여성 자문 위원들의 사업 역량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미주지역회의는 2021년부터 여성 위원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관할 지역의 주류인들에게 평화통일에 대한 인식을 적극 펼쳐 나가고 있다.

참고문헌
  • 「민주평통 미주지역회의 및 통일강연회 성료」(『콜로라도 타임즈』, 2021. 7. 15.)
  • 「미주 민주평통 미주 지역회의, 비대면 여성분과 회의 개최」(『일요주간』, 2020. 10. 6.)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https://www.puac.go.kr)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http://encykorea.aks.ac.kr)
관련항목
이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