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 항목명 | Korean War Veterans Memorial Highway[Route 59, New York St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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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韓國戰參戰勇士紀念高速道路 |
영문 | Korean War Veterans Memorial Highway[Route 59, New York State]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유형 | 지명(세계)/도로와 교량 |
지역 | 미국 뉴욕주 로클랜드카운티 |
시대 | 현대/현대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14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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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구간 | 미국 뉴욕주 로클랜드카운티 |
원어 항목명 | Korean War Veterans Memorial Highway[Route 59, New York State] |
성격 | 도로 |
길이 | 22.66㎞ |
미국 뉴욕주 로클랜드카운티의 59번 스테이트 하이웨이에 있는 한국전쟁 참전용사를 기념하기 위한 고속도로.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 고속도로[뉴욕]는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참전용사들의 용기와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하여 뉴욕주 로클랜드카운티의 59번 스테이트 하이웨이(State Highway)에 붙여진 이름이다.
총 길이는 22.66㎞이며, 라마포(Ramapo)와 서펀(Suffern), 스프링 밸리(Spring Valley), 나이액(Nyack) 등을 경유한다.
1997년 뉴욕주 의회는 뉴욕주 한국전 참전용사협회의 제안에 따라 한국전쟁에 참전해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참전용사들을 기리기 위해 뉴욕주 59번 스테이트 하이웨이를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 고속도로[뉴욕]로 명명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뉴욕주 의회는 법안을 통과시키면서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도로 표지판에 ‘자유는 거저 주어지지 않는다[Freedom is not free]’라는 표어를 포함시켜야 한다는 점을 명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