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랜드시 한인타운

원어 항목명 Garland Koreatown
영문 Garland Koreatown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세계)/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미국 텍사스주 갈랜드시  
시대 현대/현대
상세정보
현 소재지 미국 텍사스주 갈랜드시
원어 항목명 Garland Koreatown
성격 한인타운
정의

1970년대 이후 미국 텍사스주 갈랜드시에 형성된 한인 주거지 및 상업지구.

개설

갈랜드는 미국 중남부 텍사스주의 도시로 엠브리(Embree)와 덕 크리크(Duck Creek) 타운을 포함하고 있다. 댈러스의 북동쪽 교외 지역에 자리해 댈러스-포트워스[DFW] 대도시권에 속한다.

형성 및 변천

1970년대 댈러스 지역에서 봉제업에 종사하던 한인들이 갈랜드시에 모여들었다. 간판 사업과 봉제업에 종사하던 이들은 1980년대 합심하여 갈랜드에 은행을 설립하였다. 이후 갈랜드로 한인이 모이면서 한인 교회가 세워지고 상점들도 들어서기 시작하였다. 초창기 갈랜드의 한인 공동체는 규모가 매우 작았지만, 한인의 교외화 물결을 타고 빠르게 성장하였다. 특히 댈러스 권역이 확장하며 성장한 월넛(Walnut) 거리와 플레이노(Plano) 거리를 중심으로 형성된 한인타운이 발전하고 있다. 이는 댈러스 권역에서 좋은 학군과 보다 쾌적한 주거 환경을 찾아 교외 지역으로 이주하는 한인들이 증가하였기 때문이다.

현황

인구 23만 명의 갈랜드는 다문화 도시이지만 거주자에서 한인이 차지하는 비율을 그다지 높지 않다. 이곳의 인종 구성은 백인 57.5%, 흑인 14.5%, 아시아인 9.4% 순의 비율로 나타나며, 백인 중에서 히스패닉 인구의 증가가 두드러진다. 1980년 비 히스패닉계 백인은 87%에 이르렀으나 2010년대까지 37%까지 감소하였다. 히스패닉의 유입이 많아지면서 이곳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외국어는 스페인어로, 갈랜드 인구의 35%가 사용하고 있다. 갈랜드의 한인은 이러한 인종적, 민족적 구성 속에서 대부분 월넛 거리와 플레이노 거리 한인타운을 중심으로 살고 있다.

참고문헌
  • 신기해, 『달라스 초기 한인 이민사』(퍼플, 2014)
  • 「미주 한인 인구 가구 통계」(한인사회연구원,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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