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 구비 전승·언어·문학/문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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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시 |
시대 | 현대/현대 |
창간 시기/일시 | 1999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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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간행처 | 미국 캘리포니아주 |
성격 | 잡지 |
관련 인물 | 전달문|김문희|이승희|김인자|이인숙|한우연|홍민자|정해정|장태숙|조만연|이정아|김복희|김영중 |
창간인 | 재미수필문학가협회 |
발행인 | 재미수필문학가협회 |
판형 | 변형 신국판 |
199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시에서 창립된 재미수필문학가협회가 발간하는 연속 간행물.
1999년 2월 11일 전달문, 김문희, 이승희, 김인자, 이인숙, 한우연, 홍민자, 정해정, 장태숙, 조만연, 이정아, 김복희, 김영중 등 로스앤젤레스의 재미 문인들이 모여 재미수필문학가협회를 창립하였다. 1999년 회장 김영중, 부회장 김인자, 최종윤, 사무국장에 장태숙을 선출하고 정식 출범하여 『재미수필』을 창간하였다. 2017년부터 2018년까지 김화진이 제10대 회장으로 선출되었으며, 제9대 회장인 성민희는 제10대 이사장으로 선임되었다. 재미수필문학가협회는 1999년 창립된 이후 다음 카페[http://cafe.daum.net/KEAA]를 운영하다가 2016년 3월부터는 자체 홈페이지[http://jaemisupil.com]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홈페이지에서는 『재미수필』 원고를 투고 받는 한편, 회원 개개인의 서재, 문예 광장, 커뮤니티 등을 제공하며 회원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매호 350쪽 내외로 간행되며, 판형은 변형 신국판이다.
『재미수필』에는 재미수필문학가협회에 등록한 정회원[등단 작가]의 자유 수필과 테마 수필을 게재한다. 원고 마감은 매년 7월 말까지이며, 작품 분량은 200자 원고지 12~15매 내외이다. 『재미수필』 창간호의 표지 그림은 장윤우가 그렸고, 도서 출판 영하에서 펴냈다. 발간사는 김영중의 「99 재미수필 창간호를 발간하면서」가 있다. 회원 필진으로는 고동운, 김문희, 김복희, 김영중, 김인자, 김정화, 김(이)현숙, 마정음, 박봉진, 백인호, 유숙자, 윤금숙, 이강숙, 이승희, 이인숙, 이정아, 이학신, 장태숙, 전달문, 전예인, 정해정, 조만연, 조옥동, 지희선, 최종윤, 하정아, 한우연, 홍민자가 있다.
『재미수필』을 통해 협회 회원들이 느끼는 이국 생활의 고달픔과 조국에 대한 그리움 등을 담은 작품을 소개함으로써 회원들이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는 터전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회원들이 서로 친목을 도모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고 수필 문학의 지평을 넓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