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수지』

한자 軍人須知
분야 문화·교육/언론·출판
유형 문헌/단행본
지역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시  
시대 근대/일제 강점기
상세정보
간행 시기/일시 1911년 6월
간행처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시
성격 단행본
저자 박용만
정의

1911년 6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독립운동가 박용만이 간행한 기초 군사 교범.

개설

1911년 미주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박용만(朴容萬)[1881~1928]이 간행한 기초 군사 교범이다. 『군인수지(軍人須知)』한인소년병학교(韓人少年兵學校)하와이 대조선국민군단(大朝鮮國民軍團) 사관학교 교재로도 사용되었다.

편찬/간행 경위

박용만은 강원도 철원에서 출생하여 1904년 미국 네브래스카주로 이주하였고, 1906년 헤이스팅스대학에서 정치학과 군사학을 전공하였다. 무장 항쟁을 통한 독립운동을 주장하였고, 1909년 네브래스카 한인소년병학교를 설립하고, 1914년 대조선국민군단을 조직하였다. 1919년에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외무총장으로 대조선독립단(大朝鮮獨立團)을 조직하였다. 박용만은 저술을 통한 계몽에도 주력하여 『신한민보』, 『신한국보』의 주필을 역임하였다. 『태평양시사』의 집필 및 『국민개병설』, 『무장항쟁론』을 저술하고, 1927년에는 국어 교본을 편찬하여 해외 한인의 국어 교육에도 힘썼다.

형태

『군인수지』의 수지(須知)는 ‘마땅히 알아야 하는 일’ 이라는 의미로, 군인 양성을 목적으로 1911년 6월 신한민보사에서 인쇄, 신서관에서 280면으로 발행하였다. 역술(譯述)이라고 밝히고 있으나 대상 저본이 어떤 책인지는 알 수 없다.

구성/내용

총 6개 부분 40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5장은 군 편제와 군무 등 군대의 구성, 6~8장은 군인의 의무와 정신 교육, 9~18장은 군기와 규율, 19~26장은 직급별 임무, 27~32장은 명령 체계, 33~40장은 군대의 예식에 관하여 서술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군인수지』한인소년병학교하와이 대조선국민군단 사관학교 교재로 사용되기도 하였다.

참고문헌
  • 박용만, 『군인수지』(독립기념관 소장본, 신서관, 1911)
  • 이선주, 『고난과 영광의 100년: 미주 한인 공동체 이야기』(크리스천 헤럴드, 2006)
  • 민병용, 『애국지사의 꿈』(밝은미래재단·한인역사박물관·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 2015)
  • e뮤지엄(http://www.emuseum.go.kr)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http://encykorea.aks.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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