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코리아타운: 1992년 로스앤젤레스 폭동 후 한국계 미국인 사회의 방향』

원어 항목명 Community in Crisis: The Korean American Community after the Los Angeles Civil Unrest of April 1992
영문 Community in Crisis: The Korean American Community after the Los Angeles Civil Unrest of April 1992
분야 문화·교육/언론·출판
유형 문헌/단행본
지역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시  
시대 현대/현대
상세정보
간행 시기/일시 1994년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03년
간행처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시
원어 항목명 Community in Crisis: The Korean American Community after the Los Angeles Civil Unrest of April 1992
성격 단행본
편자 조지 타튼 3세|에릭 샤크만
번역자 변주나
정의

1994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시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 다민족다국적연구소에서 출간된 로스앤젤레스 폭동 후 재미 한인 사회에 관한 연구서.

개설

1993년 4월 19일과 20일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USC]에서 ‘1992년 4월 LA 폭동 후 한국계 미국인 사회의 새로운 방향’을 주제로 열린 학회에 소개된 논문들을 엮은 것으로, 1994년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 다민족다국적연구소[Center for Multiethnic and Transnational Studies]에서 출간하였다. 2003년 논문 집필진 가운데 한 명인 변주나 번역으로 번역서 『위기의 코리아타운: 1992년 로스앤젤레스 폭동 후 한국계 미국인 사회』가 다해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서지적 상황

『위기의 코리아타운: 1992년 로스앤젤레스 폭동 후 한국계 미국인 사회의 방향』은 302쪽 분량에 삽화, 지도가 수록되어 있다. 크기는 24㎝이다.

구성/내용

『위기의 코리아타운: 1992년 로스앤젤레스 폭동 후 한국계 미국인 사회의 방향』은 I. 남가주의 한국계 미국인, II. 변모하는 도시 풍경: 폭동 전야의 LA와 한국계 미국인, III. 한국계 미국인 사회의 변모: 폭등에 대한 반응, IV.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와 한국계 미국인 사회, V. “이제 어디로 갈 것인가?” 한국계 미국인 사회를 위한 새로운 방향, VI. 정책 제안까지 6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의의와 평가

『위기의 코리아타운: 1992년 로스앤젤레스 폭동 후 한국계 미국인 사회의 방향』은 로스앤젤레스 폭동 전후의 미국 남가주 지역 한인 사회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고문헌
  • 조지 타튼 3세·에릭 샤크만, 『위기의 코리아타운-1992년 로스앤젤레스 폭동 후 한국계 미국인 사회』(변주나 옮김, 다해, 2003)
  • George O. Totten III·H. Eric Schockman, 『Community in Crisis-The Korean American Community After the Los Angeles Civil Unrest of April 1992』(Center for Multiethnic and Transnational Studies, USC,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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