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캐나다 대한민국 영사관

분야 정치·경제·사회/정치·행정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캐나다  
시대 현대/현대
상세정보
설립 시기/일시 1970년 2월 12일
설립 시기/일시 1975년 8월 16일
설립 시기/일시 1980년 7월 27일
현 소재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시 조지아 스트리트 웨스트 1090
성격 한국 정부 기관
설립자 대한민국 정부
홈페이지 주 밴쿠버 총영사관(http://can-vancouver.mofa.go.kr)|주 토론토 총영사관(http://can-toronto.mofa.go.kr)|주 몬트리올 총영사관(http://can-montreal.mofa.go.kr)
정의

캐나다에 개설되어 대한민국 영사가 주재하는 재외 공관.

개설

1970년 주 밴쿠버 총영사관을 시작으로 1975년 주 토론토 총영사관, 1980년 주 몬트리올 총영사관이 개설되었다.

설립 목적

주 캐나다 대한민국 영사관은 캐나다의 지방 정부나 관공서 등과 관련된 일을 전담하는 곳으로, 지방 정부와 교섭하고 대한민국 국민에게 문제가 발생했을 때 일을 맡아서 돕는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주 밴쿠버 총영사관의 관할 지역은 브리티시컬럼비아(British Columbia), 앨버타(Alberta), 서스캐처원(Saskatchewan), 유콘 준주와 노스웨스트 준주[Yukon and Northwest Territories]이다.

변천

1970년 2월 12일 주 밴쿠버 총영사관이 설립되었고, 1975년 8월 16일 주 토론토 총영사관, 1980년 7월 27일 주 몬트리올 총영사관이 설립되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영사관의 주요 업무는 캐나다 여행객에게 여행하기 안전한 시기와 장소를 제공하거나 응급 의료 발생 시 도움을 주거는 것, 만기, 분실, 도난 또는 손상된 여권을 재발급해 주는 것 이다. 중대한 사고에 연루되거나, 범죄의 피해자인 경우 혹은 경찰에 체포된 경우, 현지 변호사를 선임하고 가족에게 연락하도록 지원하며, 경제적 지원 또는 항공권이 필요한 경우 가족에게 연락을 지원한다.

현황

현재 밴쿠버와 토론토, 몬트리올에 각각 영사관이 설립되어 있다.

참고문헌
  • 주 밴쿠버 대한민국 총영사관(http://overseas.mofa.go.kr/ca-vancouver-ko/index.do)
  • 주 몬트리올 대한민국 총영사관(http://overseas.mofa.go.kr/ca-montreal-ko/index.do)
  • 주 토론토 대한민국 총영사관(http://overseas.mofa.go.kr/ca-toronto-ko/index.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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