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 항목명 | Consulate General of the Republic of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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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 Korean Consulate General Seattle |
분야 | 정치·경제·사회/정치·행정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시 6번 애비뉴 2033 #1125 |
시대 | 현대/현대 |
설립 시기/일시 | 1977년 11월 1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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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 사항 시기/일시 | 1978년 6월 30일 |
최초 설립지 |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시 6번 애비뉴 2033 #1125 |
현 소재지 |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시 6번 애비뉴 2033 #1125 |
원어 항목명 | Consulate General of the Republic of Korea |
원어 주소 | 2033 6th Avenue #1125, Seattle, WA 98121, USA |
영문 주소 | 2033 6th Avenue #1125, Seattle, WA 98121, USA |
성격 | 한국 정부 기관 |
설립자 | 한국 정부 |
전화 | 206-441-1011~4 |
홈페이지 | 주 시애틀 대한민국 총영사관(http://usa-seattle.mofa.go.kr) |
1977년 11월 10일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시에 설립된 대한민국 총영사가 주재하는 재외 공관.
주 시애틀 총영사관은 1977년에 개설되었으며, 미국 서북부 5개 주[워싱턴주, 오리건주, 알래스카주, 아이다호주, 몬태나주]를 관할하고 있다. 서북부 5개 주에는 워싱턴주 약 134,000명, 오리건주 약 3만명, 아이다호주 약 3,800명, 몬태나주 약 1,800명, 알래스카주 약 5,900명 등 총 17만여 명의 재미 한인이 거주하고 있다.
주 시애틀 총영사관은 재미 한인 사회의 권익 보호와 재미 한인 차세대에게 한글 교육, 역사 교육을 통해 민족적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주 시애틀 총영사관은 1977년 11월 10일에 개설되어 미국 서북부에 있는 워싱턴, 오리건, 알래스카, 아이다호, 몬태나 5개 주를 관할하고 있다. 이 가운데 알래스카주는 1999년에 주 앵커리지 총영사관이 폐쇄되면서 1999년 4월 1일부터 업무를 이관받은 것이다.
주 시애틀 총영사관은 정무·공공 외교, 경제·통상, 동포 단체 활동 지원, 재외국민 선거 업무, 민원 업무 및 재외 국민 보호 등의 영사 업무를 실행하고 있다. 각 업무별 구체적인 활동을 보면 다음과 같다. 정무·공공 외교 업무는 한미 동맹 지지 기반 확대, 한국과 미국 서북부 5개주 우호 협력 관계 강화, 미군 군사 기지와 협력 강화, 지방 자치 단체 자매결연 활성화, 주요 인사 교류 촉진, 한국 전쟁 참전 용사 지원, 주요 외교 사안 설명 등 공공 외교 추진 등이다. 경제·통상 업무는 한국 기업 활동 지원, 투자 유치 활동 지원, 한·미 FTA 후속 조치, 동포 경제 활성화 지원, 글로벌 기업과 교류 촉진, ICT, 복합재 산업 교류 증진, 인적 네트워킹 및 일자리 정보 제공 등이다. 동포 단체 활동 지원 업무는 한인회, 직능 단체, 차세대 단체, 정치력 신장 단체 등을 지원하고 있다. 재외 국민 선거 업무는 대통령, 국회 의원 선거 관련 업무를 진행하는 것이며, 민원 업무 및 재외 국민 보호 업무는 여권, 재외 국민 등록, 병역, 가족 관계 등록, 사증, 국적, 사건 사고 처리 등이다.
주 시애틀 총영사관은 2014년 3월 27일 문덕호가 제14대 총영사로 취임하여 2017년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다.
주 시애틀 총영사관은 관할 지역의 한인을 보호하고 주류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후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