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 항목명 | Consulate General of the Republic of Korea in San Francisc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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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 Consulate General of the Republic of Korea in San Francisco |
분야 | 정치·경제·사회/정치·행정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시 클레이 스트리트 3500 |
시대 | 현대/현대 |
설립 시기/일시 | 1949년 6월 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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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 사항 시기/일시 | 1950년 9월 15일 |
현 소재지 |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시 클레이 스트리트 3500 |
원어 항목명 | Consulate General of the Republic of Korea in San Francisco |
원어 주소 | 3500 Clay Street, San Francisco, CA 94118, USA |
영문 주소 | 3500 Clay Street, San Francisco, CA 94118, USA |
성격 | 한국 정부 기관 |
설립자 | 한국 정부 |
전화 | 415-921-2251 |
홈페이지 | 주 샌프란시스코 대한민국 총영사관(http://usa-sanfrancisco.mofa.go.kr) |
1949년 6월 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시에 설립된 대한민국에서 파견된 영사가 주재하는 재외 공관.
1949년 6월 4일 대한민국 정부는 미국 서부 지역의 관문인 샌프란시스코에 영사관을 개설하였다. 샌프란시스코 영사관은 1950년 9월 15일에 총영사관으로 승격되었다. 관할 지역은 캘리포니아주 북부 지역과 콜로라도(Colorado)주, 유타(Utah)주, 와이오밍(Wyoming)주이다.
주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은 캘리포니아주 거주 재미 한인의 보호와 지원을 위해 설립되었다. 특히 캘리포니아 지역은 하와이 초기 이민자들이 본토로 이주하여 정착한 곳이자 조국의 독립을 위해 활동한 단체들의 근거지이기도 하였다.
주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은 1949년 6월 4일에 영사관으로 개설되어 초대 영사로 주영한이 임명되었고, 이후 1950년 9월 15일에 주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으로 승격되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클레이 스트리트의 현 공관 청사[3500 Clay St.]를 1953년 6월 5일 매입하였고, 1980년 6월 16일 현 총영사 관저[2950 Lake St.]를 매입하였다.
주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은 주로 한·미 양국 간의 우호 관계 증진, 교육·문화 교류의 확대, 교포 사회의 보호와 육성, 경제·통상 관계 증진을 위한 업무와 여권·사증 발급, 영사 확인, 국적·병역·호적·재외 국민 등록 관련 등의 영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현재 주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은 북부 캘리포니아, 콜로라도, 유타, 와이오밍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을 담당하고 있다.
주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은 관할 지역의 한인을 보호하고 주류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후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