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참정권실천연합회

한자 美洲韓人參政權實踐聯合會
분야 정치·경제·사회/사회·복지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미국  
시대 현대/현대
상세정보
설립 시기/일시 2009년 5월
성격 사회단체
정의

2009년 한국의 재외국민선거법 제정과 함께 미국에서 참정권 확보를 명분으로 발족된 한인 단체.

개설

미주한인참정권실천연합회는 미국 내 한인 사회에서 발족한 참정권 단체로, 2009년 4월 9일 준비위원회 발족식을 갖고 2009년 5월 13일 창립총회를 거쳐 설립되었다. 초대 회장으로는 김완흠 전 로스앤젤레스 한인회 회장이 선출되었다. 미주한인참정권실천연합회가 설립된 데는 2009년 1월 결성된 ‘US한나라포럼’ 내부에서 이용태와 김진형으로 세력이 분열된 것이 큰 원인으로 작용하였다. 이용태가 ‘한나라당 해외 동포 미주 본부’를 설립하고자 했으나, 당시 회장이었던 김진형이 “미국에서 한국 정당의 지부를 만드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이유로 반대한 것이 표면적인 이유였다. 그 결과, US한나라포럼에서 떨어져 나와 설립된 것이 미주한인참정권실천연합회였다.

설립 목적

미주한인참정권실천연합회는 총선을 앞둔 상황에서 재외 한인의 참정권을 실천하고 당시 한나라당을 지원하기 위하여 결성되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미주한인참정권실천연합회는 2010년 미주동포참정권실천연합회, 미주 한인회총연합회 등 기타 한인 단체들과 마찬가지로 우편 투표 실시와 비례 대표 5석 보장 등을 요구하였다. 2012년 9월 24일에는 2013년 한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연합회를 중심으로 30여 개 단체가 로스앤젤레스를 비롯한 재외 한인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하여 총영사관 2층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선 유권자 등록을 촉구하기도 하였다.

의의와 평가

미주한인참정권실천연합회의 설립은 재외 한인 참정권을 둘러싼 한인 사회 분열의 대표적인 사례이다. 2012년 총선을 앞두고 비례제 의원 공천을 염두에 둔 전·현직 한인 회장들의 다툼이라는 것이 공통적인 분석이다.

참고문헌
  • 「‘가칭’ 미주한인참정권실천연합회 출범」(『라디오코리아』, 2009. 4. 9)
  • 「누구 위한 해외 한인 참정권인가」(『미주 한국일보』, 2009. 4. 24)
  • 「교포 사회 참정권 때문에 ‘이상 과열’」(『주간경향』, 2009. 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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