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락촌[오상시]

한자 民樂村[五常市]
중문 民乐村[五常市]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흑룡강성 하얼빈시 오상시 민락조선족향  
시대 현대/현대
상세정보
성격 행정촌
정의

흑룡강성(黑龍江省) 하얼빈시[哈爾濱市] 오상시(五常市) 민락조선족향(民樂朝鮮族鄕)에 있는 조선족 마을.

개설

민락조선족향은 1930년대 조선인 개척단에 의해 건설된 마을이다. 마을 토지 개간은 주로 일본의 만주 및 동양 척식 회사 등 일본 주도하에 조직된 개척단에 의해 이루어졌지만, 예외적으로 일본의 지원 하에 조선인 스스로 개척단을 조직하여 개간한 경우도 있으며, 이미 이주해 있던 조선인들이 땅을 개간한 경우도 있다.

민락조선족향은 13개 촌으로 구성되었으며 조선족촌은 6개였지만 현재는 민락촌, 홍광촌(紅光村), 신락촌(新樂村) 등 3개 마을로 줄었다. 이들 민락조선족향 내 3개 조선족 마을은 개간한 넓은 들을 끼고 있으며, 이주 정착 이래 수전을 경작해 왔다.

형성 및 변천

민락촌우의촌민락촌이 합병되어 형성되었다. 2010년 현재 민락촌의 조선족들은 한국이나 인근 도회지로 진출하여 80세대만이 농사를 지으며 거주하고 있다. 민락촌의 토지면적은 9990여 무로 근래에 유기 농업을 통해 농민 소득을 높이고 있으며 민속촌 건설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황

민락촌은 모두 600세대 2,500여 명이 살고 있는데 그 가운데 80%가 조선족이다.

참고문헌
  • 『중국 동북 3성 조선족 마을 현황 연구』(재외동포재단 2014년도 조사 연구 용역 보고서 4, 2014)
  • 「오상시 민락조선족향 민락 촌민 위원회 사무실 낙성」(『흑룡강 코리언』, 2010.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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