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촌[매하구시]

한자 火星村[梅河溝市]
중문 火星村[梅河沟市]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길림성 길림시 매하구시 복민가도  
시대 현대/현대
상세정보
성격 행정촌
면적 6,200여 무
인구[남/여] 2,000여 명
개설 시기/일시 1983년
특기 사항 시기/일시 2008년
마을 길림성 매하구시 복민가도
정의

길림성 길림시 매하구시 복민가도의 조선족 마을.

개설

길림성 매하구시 복민가도 화성촌은 해방 전 평안도 출신의 이주자들로 형성된 매하구시 최대 조선족 마을이다. 화성촌은 6,200여 무의 농토에 2,000여 명의 조선족 인구가 거주하고 있다. 본래 농촌 마을이었는데, 최근 매하구에 편입되면서 도시화가 진행되고 있다.

형성 및 변천

해방 전 평안도 출신 이주자들이 건설한 농촌 마을이었다. 화성촌은 매하구시 최대의 조선족 마을로 8개의 소대[조]를 두고 있었으나 현재는 2개만 남았다.

1970년대까지는 조선족의 발언권이 컸으나, 2000년대 들어서면서 청장년층이 대도시와 해외로 일자리를 찾아 떠나면서 조선족 간부도 감소하여 영향력이 약해졌다. 최근 매하구에 편입되면서 도시화가 진행되고 있다.

현황

매하구시 도시 건설 확장 정책으로 화성촌에 아파트가 건설되고 조선족 집중촌 건설 계획을 추진 중이다. 화성촌에는 매하구시 조선족 중학교, 매하구시 짚대 발전소가 건설되었고 8차선 남환 도로, 8차선 건국 도로가 화성촌 경내를 지난다. 이러한 각종 건설에 화성촌의 350무의 땅이 점용되었다. 특히 조선족 중학교 이전의 영향으로 주변으로부터 조선족이 유입되고 있다. 매하구시에서 새로운 조선족 집중촌이 되면서 부동산 개발상들의 눈길을 끌기 시작하였다.

화성촌은 2008년부터 벼 생산 전 과정에 기계화를 도입하였다. 많은 조선족 마을에서 주민들이 외지로 떠나고 농토가 타촌 촌민에 의하여 경작되면서 조선족 마을이 황폐화 되어가고 있지만 화성촌은 마을 주민들이 모든 농토를 경작하고 있다.

화성촌의 벼농사가 잘되는 이유는 촌민들의 벼 생산 기술 능력이 높은 것으로 오래전부터 유명하며, 촌 지도부에서 벼 판매, 대부금, 비료, 농약 구입을 책임지는 등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끼다고마찌 벼를 재배하여 수출을 통해 많은 이익을 보았다.

2008년 봄 화성촌 지도부에서는 7호의 벼농사호를 묶어 주식 합작사인 화성 농업 기계화 생산 전문 합작사를 건립하였는데 최대 재배호의 면적이 600무에 도달하였고 2,400무의 논에 기계화를 도입하였다. 기계화 합작사는 국가 농기계 구매 보조금 60만원[RMB], 촌민투자 60만원으로 건설되었다. 연합 수확기 2대, 소형 이앙기 14대, 하우스 60동, 파종기 4대, 트랙터 5대 구입으로 시작하였다. 매 해 국가의 보조금과 투자금이 증강하여 발전이 기대된다.

매하구 화성촌 현대화 농업 조선족 집중촌으로 거듭 (『중국 조선족 종합 뉴스』, 2009. 1. 21)

(http://www.korean3040.com/bbs/board.php?bo_table=0301&wr_id=9400&page=18)

참고문헌
  • 재외 동포 재단, 『중국 동북 3성 조선족 마을 현황 연구』(재외동포재단, 2014)
이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