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 龍井市 對外 經濟 貿易 會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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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 | 龙井市对外经贸公司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용정시 |
시대 | 현대/현대 |
성격 | 기업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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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자 | 김석창 |
전화 | 2586, 3453 |
설립 시기/일시 | 1979년 |
최초 설립지 |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용정시 |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용정시에 있는 조선족 기업체로 농부산물, 토산물, 특산물, 편직물 등을 수출, 원자재와 각종 해산물을 수입하는 회사.
용정시 대외 경제 무역 회사는 1979년에 창립된 전민 소유제 대외 무역 기업체이다. 설립 초 10여 년간 어려움을 무릅쓰고 창업의 길을 택하여 고정 재산 207여 만 위안, 유동 자금 940여 만 위안 이라는 튼튼한 기반을 다진 기업으로 성장하였다. 200여 만 위안의 연간 이윤을 올리고 있다.
용정시 대외 경제 무역 회사는 그 산하에 변강 무역과, 업무과, 대외 경제과 등 6개의 부서를 설치하였다. 주로 농부산물, 토산물, 특산물, 편직물, 방직품, 경공업 제품, 화학 제품, 건축 기자재, 철물 전기 제품, 광산물, 약품, 담배, 술, 식용 기름, 식료품 등 수출한다. 뿐만 아니라 원자재와 각종 해산물의 수입 실무도 취급하고 있다.
이밖에 합자, 합작, 대리 가공, 보상 무역, 선진 기술과 설비의 인입, 수출입 대리 등의 실무도 취급하고 있다. 지금 한국의 10여 개 무역 회사와 무역 거래를 하고 있다.
용정시 대외 경제 무역 회사는 대외 무역 사업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연변조선족자치주의 문명 단위, 주와 성 대외 경제 전선의 선진 단위, 계약과 산용을 훌륭히 지키는 단위 등 영예를 따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