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시 조선족 백화점

한자 吉林市 朝鮮族 百貨店
중문 吉林市朝鲜族百货店
분야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요령성 심양시  
시대 현대/현대
상세정보
성격 백화점|기업체
설립자 석영창 총경리
전화 457278, 454975
설립 시기/일시 1988년 1월 4일
최초 설립지 길림성 길림시
정의

길림성 길림시에 있는 조선족 및 한국 상품을 판매하는 국영 기업체.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1988년 1월 4일에 개업한 길림시 조선족 백화점은 시 제1 상업국 산하의 중등 규모의 국영 상업 기업이다. 길림시 조선족 백화점은 국가 상업부와 성, 시 인민 정부의 지원 하에, 당의 민족 정책의 빛발 아래 점차 그 경영 범위를 확대하였다.

길림시의 번화한 길림 거리와 중경 거리 어간에 자리 잡고 있는 건평 3,374㎡의 번듯한 영업 청사와 성도 거리 입구에 새로 앉힌 건평 1,600㎡의 설비가 구전한 영업 청사, 건평 총 5,000㎡에 가까운 영업 청사를 가지고 있다. 종업원 총수는 234명, 그 중 소수 민족이 42%를 차지한다.

경영 품종이 1만 여종에 달하고 주요 철 제품, 교통 제품, 가정용 전기 제품, 철제, 목제 가구, 아동놀이 용품, 유리 비닐 제품, 복장, 신발, 모자, 나일론, 모직품, 편직물, 방직 제품, 시계, 안경, 촬영 기자재, 공예 미술품, 사무용품, 문화 체육 용품 등을 취급하고 있다.

취급 물품 중에서도 조선족 혼례 복장, 어린이 생일 복장, 결혼용 이불, 삼베, 모시, 비단, 고무신, 민족 악기 등 민족 용품을 각별하게 중시하며 경영한다. 1988년 1월 4일에 조업을 시작한 이래 해마다 판매액이 2천여만 위안에 달하고 국가에 백여만 위안의 세금을 납부하고 있다.

현황

길림 대가의 번화한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길림시 조선족 백화점길림시의 유일한 교포 상점이다. 50년대의 몇몇 부녀자와 노인들에 의해 세워진 길림시 조선족 백화점은 세월이 흐름에 따라 점차 규모도 커져 지금은 5층 건물에 수백 명의 종업원을 거느리고 있다. 최근 길림시 조선족 백화점이 해체되면서 원 조선족 백화점 직원들은 적극적으로 돌파구를 찾으면 불황을 이겨나가고 있다.

참고문헌
  • 중국 조선족 실업 대계 편찬 소조, 『중국 조선족 실업 대계』(요령민족출판사, 1991)
  • 「불황속에서도 《밥 먹고 삽니다》」(『길림 신문』, 2009. 4. 16)
  • 길림 지린 스타투어(http://www.startour.pe.kr/local/china/china_infom_JIL.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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