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 인삼 녹용 총공사

한자 延邊 人蔘 鹿茸 總公司
중문 延边人参总公司
분야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연길시  
시대 현대/현대
상세정보
성격 기업체
설립자 박기춘
최초 설립지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정의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에 있는 조선족 기업체이자 인삼 생산 및 가공 식품 제조 판매 회사.

개설

1970년대 농장에서 인삼 가공 공장을 세우고 가공한 인삼을 동인당 등 유명한 약국에 판매를 목적으로 하여 연변 인삼 녹용 총공사가 설립되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연변 인삼 녹용 총공사연변 지역 인삼 생산량의 50%를 생산 가공하여 수출함으로써 동북 인삼 중점 기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연변 인삼 녹용 총공사는 ‘봉천 중화 신력 인삼’, ‘대력 인삼’, ‘봉천 고려 인삼정’ 등 3가지 주도 제품에 30여 가지 계열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러한 제품들은 북경, 상해, 복건, 절강 등 중국 10여 개 성, 시에서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제품 70% 이상이 한국, 일본, 대만 등의 해외로 수출되고 있다.

현황

연변 인삼 녹용 총공사 산하에는 여러 자회사가 있다. 그 중 고려 훙타이 실업 유한 회사는 연변 특산 실업 유한 회사와 한국고려 인삼 공사와 합작 설립한 한중 합자 기업이다.

회사 산하에는 인삼 가공 공장, 봉천 천연 보건품 연구소, 원삼 재배 기지가 있다. 5만 ㎡ 부지에 1만 ㎡에 달하는 최첨단 인삼 전문 생산 라인을 갖추고 있다. 수삼 가공량은 연 60만 ㎏이며 완제품 인삼 가공량은 연 300여 톤에 이른다.

참고문헌
  • 박영만, 박진엽, 『중국 조선족 우수 기업 성공 스토리-기업이 살아야 민족이 산다.』(민족 출판사,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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