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 鳳城市 紀家 朝鮮族 小學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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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 | 凤城市纪家朝鲜族小学 |
분야 | 문화·교육/교육 |
유형 | 기관 단체/학교 |
지역 | 요령성 단동시 봉성시 대보몽고족진 기가촌 |
시대 | 현대/현대 |
성격 | 조선족 소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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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시기/일시 | 1952년 |
폐교 시기/일시 | 2000년대 |
개칭 시기/일시 | 1994년 |
최초 설립지 | 요령성 봉성시 대보몽골족진 기가촌 |
요령성 봉성시 대보몽골족진 기가촌에 있던 조선족 소학교.
봉성 기가 조선족 소학교의 교육 목표는 활발하고 건강한 새시대 어린이를 양성하는 것이었다.
봉성시 기가 조선족 소학교의 전신은 만주국 시기에 설립된 봉성현 대보(大堡) 초등학교이다. 그 후 봉성현 욱일(旭日) 우급학교로 교명을 변경하였다. 해방 초기에는 봉성현 광명 소학교로 불렸다. 1952년 8월에 봉성현 대보진 기가 조선인 소학교로 개칭되어 운영되다가 1994년 봉성시 기가 조선족 소학교로 개칭하게 되었다.
봉성시 기가 조선족 소학교는 1998년 당시 학교장에 윤형생(尹亨生)이었고 학생 37명에 교직원 8명이 있었다. 이 학교는 설립 이래 1998년까지 졸업생 485명을 배출하였지만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조선족 학교들의 통폐합 추세에 따라 폐교되었다.
봉성시 기가 조선족 소학교는 개혁개방 이래 봉성현 선진 학교, 체육 표준 도달 선진 학교, 초등 교육 보급 선진 학교, 조국을 사랑하고 고향을 사랑하는 활동 단동시 최우수 학교, 선진 학교, 소학생 일상 행위 규범 표준 도달 선진 학교, 민족 단결 진보 선진 단체 등 영예와 칭호를 수여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