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척 대련 지점

한자 東拓 大連 支店
중문 东拓大连支店
분야 역사/근현대|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유적(일반)
지역 요령성  
시대 근대/일제 강점기
상세정보
성격 기업체|식민지 수탈 기구
문물|보호단위등급 대련시 중점 보호 건축물
조성|건립 시기/일시 1917년 10월
정의

1917년 10월 요령성 대련에 설치한 동양 척식 주식 회사 지점.

개설

일제는 1917년 조선의 토지와 자원 수탈을 목적으로 설립한 ‘동양 척식 주식 회사 법’을 개정하면서 종래 조선 내에서만 영업하기로 규정된 영업 지역을 확대하여 지역 제한을 철폐하고 조선 및 외국에서도 영업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는 일본이 한국을 거점으로 하여 중국 대륙의 진출을 기도하면서 이 회사를 선봉에 세우고자 한 때문이다.

그리하여 1917년 10월에는 서울에 두었던 본점을 동경으로 이전하고 서울에는 지점을 두는 동시에 봉천과 대련 지점을 개설하고 1919년 하얼빈 지점, 1925년 간도 출장소, 1933년 신경 지점을 개설하면서 사업 지역을 만몽 지방으로 확장하였다.

건립 경위

1908년 대한 제국의 토지와 자원을 수탈할 목적으로 설치한 동양 척식 주식 회사가 1917년 영업 지역 확대를 목적으로 조선 내에서만 영업하기로 한 규정을 개정하면서 1917년 대련과 봉천에 지점을 개설하였다.

위치

동척 대련 지점대련시중산 광장 현 교통 은행 대련 분행 건물이다.

현황

현재는 중국의 교통 은행 대련 지점 건물로 활용되고 있다. 현재 근대 건축물로서 대련시 중점 보호 건축물로 지정되어 있다.

참고문헌
  • 東洋拓殖株式會社, 『東洋拓殖株式會社30年志』(1939)
  • 궈톄좡·관제 저, 신태갑 역, 『일본의 대련 식민 통치 40년사』1, 2, 3(선인,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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