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 懷遠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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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 | 怀远馆 |
분야 |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지명/시설 |
지역 | 길림성 흑룡강성 요령성 |
시대 | 조선/조선 후기 |
성격 | 관사(館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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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인물 | 허봉(許篈)|김성일(金誠一) |
개축|증축 시기/일시 | 1570년(선조 3) |
현 소재지 | 중국 요령성 심하구 심양로 |
조선 시대 북경(北京)으로 가는 사신 일행이 머물던 요동성(遼東城)안정문(安定門) 밖에 위치한 숙소.
회원관의 건립 경위는 정확하게 알 수 없다. 다만, 1570년(선조 3)에 대대적인 중수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된다.
중국요령성(遼寧省) 심하구(沈河區) 심양로(瀋陽路)에 위치한 회원문(懷遠門)으로 추정된다.
조선 시대 북경으로 가는 사신이 숙박하던 장소로, 사신들은 이곳에서 타국에서의 외로움을 표현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