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와자 659호 토광묘

한자 鄭家窪子 659號 土壙墓
중문 郑家洼子 659号土圹墓
분야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고분
지역 요령성 심양시 우홍구 양사가도 정가와자촌  
시대 고대/초기 국가 시대/고조선
상세정보
성격 토광묘
양식 토광묘
크기 175cm[길이]|50cm[너비](무덤구덩이)
조성 시기/일시 고조선
발굴 조사 시기/일시 1965년
관련 사항 시기/일시 1965년
소재지 요령성 심양시 우홍구 양사가도 정가와자촌
정의

요령성(遼寧省) 심양시(瀋陽市) 우홍구(于洪區) 양사가도(楊士街道) 정가와자촌(鄭家窪子村)에 있는 청동기 시대[고조선 시대]의 토광묘.

개설

정가와자 659 토광묘는 요령성 심양시 정가와자촌의 남쪽 소택지[현재 도시 개발] 주변의 둥근 언덕 정상부에 있는 청동기 시대의 토광묘이다. 십이대영자 문화(十二臺營子文化) 정가와자 유형(鄭家窪子類型)에 속하는 유적이다.

위치

정가와자 659 토광묘는 요령성 심양시 우홍구 양사가도 정가와자촌의 남쪽, 심양역의 서남쪽 5㎞, 혼하(渾河)의 북쪽 3㎞ 지점에 있는 반경 수 ㎞ 가량의 소택지에 있는 낮은 언덕 정상부에 위치하고 있다. 정가와자 6512호 목곽묘의 북쪽 80m에 위치하고 있다.

발굴 조사 경위 및 결과

정가와자 659 토광묘는 1965년 요령성 박물관(遼寧省博物館)심양 고궁 박물관(沈陽故宮博物館)이 공동으로 조사단을 구성하여 발굴 조사하였다. 정가와자 659호 목곽묘는 정가와자 3지점 북쪽 묘구에 위치하고 있다.

형태

정가와자 659 토광묘는 북쪽 묘구의 중간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평면이 불규칙한 장방형을 이루고 있는 길이 1.75m, 너비 0.5m의 무덤 구덩이 안에 두향 서쪽의 1인의 인골이 앙신직지(仰身直肢)의 형태로 안치되어 있다.

출토 유물

정가와자 659 토광묘에 안치된 인골 대퇴부 쪽 우측 무덤 구덩이 위에서 한 마리분의 소 다리뼈가, 오른발 곁에서 다소 거칠게 제작된 정가와자형 호(壺) 1점이, 왼쪽 허리부에서 동검을 모방하여 제작한 것처럼 보이는 뼈 칼 1점과 뼈 고리 장식 1점이 출토 되었다.

현황

정가와자 659 토광묘는 현재는 도시 개발로 잔존하고 있지 않다.

의의와 평가

정가와자 659호 토광묘는 남쪽 80m 거리에 있는 정가와자 고분군의 수장 무덤과 묘제·규모·부장 유물에서 현격한 차이를 보인다. 이러한 차별성은 십이대영자 문화 정가와자 유형이 위계화된 사회를 이루고 있었음을 보여준다.

참고문헌
  • 오강원, 『비파형 동검 문화와 요령 지역의 청동기 문화』(청계, 2006)
  • 오강원, 「鄭家窪子型壺의 型式 變遷과 地域的 分布 樣相」(『科技 考古 硏究』8, 아주대학교 박물관, 2002)
  • 오강원, 「遼寧 地域의 靑銅器·初期 鐵器 時代 複合 社會의 形成과 社會 變動」(『先史와 古代』 38, 한국 고대 학회, 2013)
  • 오강원, 「청동기~철기시대 요령·서북한 지역 물질 문화의 전개와 고조선」(『동양학』53, 단국대 동양학연구원, 2013)
  • 沈陽故宮博物館·沈陽市文物管理辦公室, 「沈陽鄭家窪子的兩座靑銅時代墓葬」(『考古學報』1975-1, 中国社会科学院考古研究所, 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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