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양 한사랑 봉사회

한자 瀋陽 한사랑 奉仕會
중문 沈阳爱韩同仁会
분야 정치·경제·사회/사회·복지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요령성 심양시  
시대 현대/현대
상세정보
성격 색소폰을 매개로 결성된 사회 봉사형 동호회
설립자 이종갑|이성범|김승기
설립 시기/일시 2008년 6월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09년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10년 6월 28일~ 7월 1일
최초 설립지 심양시
정의

요령성 심양시에 있는 한국인들의 사회 봉사 동호회.

설립 목적

심양 한사랑 봉사회는 색소폰을 즐기는 심양의 한국인들이 모여서 마음도 나누고 사회 봉사를 하는 동호회이다. 한국인들이 심양으로 들어오기 시작한 것은 1988년경으로 소위 ’보따리 장사‘라 불리는 소상인들에 의해 거래가 시작되면서부터였다. 특히 1992년 한중 수교 이후 심양 지역에 진출하는 한국인들이 급속히 증가되었다. 1994년 한국에서 특정 국가에 대한 여행 허가제가 폐지된 후 여행이나 관광 목적으로 일반인들도 쉽게 중국을 방문할 수 있게 되면서 다양한 계층과 업종의 한국인 3,000여 명이 심양시로 들어와 거주하고 있다.

따라서 한국인들이 자발적으로 조직한 모임이나 동아리가 많이 생겨났다. 2008년 6월 색소폰을 즐기는 이종갑, 이성범, 김승기 등 3명은 연주 활동도 펼치고 사회 봉사 활동도 전개하자는 생각에 동호회 성격의 'CEO Trio'를 결성하고 공식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심양 한사랑 봉사회는 설립된 후 중국 군악대에서 트럼펫를 연주한 적이 있는 군악대 출신 마일선 등 현지 연예인들로 동호회를 확대하여 규모를 형성하였다. 뒤이어 심양한국 주간 행사, 심양시 조선족 민속 문화제 등 대형 행사에 빠지지 않고 출연하면서 현지인들과의 신뢰를 구축하고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에 일조하였다. 2009년에는 심양 한인회 등 한국인 단체들과 협력하여 KBS 전국 노래 자랑을 심양에서 유치하여 성공적인 축제를 만드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분담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2010년 6월 28일부터 7월 1일까지 4일간 심양에서 중국 글로벌 한상 대회를 열어 해마다 한국의 국내에서 열리는 세계 한상 대회와 함께 한민족 상인들의 경제 교류와 중국 시장의 진출을 추진하면서 새로운 장을 펼쳐가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의의와 평가

심양 한사랑 봉사회는 규모는 크지 않지만 나름대로 색소폰을 이용한 문화 활동과 사회 봉사를 열정적으로 전개하였다. 이러한 활동을 한국을 심양 지역에 알리고 한민족을 현지인들이 이해하는데 적극적인 기여를 하였다.

참고문헌
  • 「심양 한사랑 봉사회 활약 펼쳐」(『요령 조선 문보』, 2010. 6. 30.)
  • 심양 한인 타운 매거진(shenyang21.com/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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