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련시 조선족 작가 협회

한자 大連市 朝鮮族 作家 協會
중문 大连市朝鲜族作家协会
분야 구비 전승·언어·문학/문학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요령성  
시대 현대/현대
상세정보
성격 작가 단체
설립자 박용근|박경상
전화 13804963429
설립 시기/일시 1997년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15년 1월 24일
최초 설립지 요령성 대련시
현 소재지 요령성 대련시
정의

요령성 대련시에서 문학을 애호하는 조선족 문인들로 구성된 민간 단체.

개설

대련 지역 조선족 문인들은 조선족의 전통 문화를 발굴하고 보존하고 이어가며 말과 글을 지키고 민족 문학을 번영·발전시키는 데 취지를 두고 1997년에 대련시 조선족 작가 협회를 출범시켰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대련시 조선족 작가 협회는 1997년에 성립된 이래 박용근 회장의 인솔 하에 경비와 활동 장소가 없는 형편에서도 수많은 시, 수필, 소설 작품을 창작하여 잡지와 신문에 발표하였다.

특히 중국 조선족 문단의 중견 시인으로 활약하고 있는 김파 시인은 『김파 명시집』을 출간하고, 2014년 4월에 도문시에 김파 시비를 세웠고, 장편 소설 『흑색 태양』도 지금 출판 중에 있다.

2011년 『연변 문학』 9기에는 대련시 조선족 문학회 특집을 조직하였다. 박명일의 단편 소설 「갑상들」, 김파, 박경상, 박애자, 정아의 시, 계영자의 수필 「매력적인 거절」, 김옥금의 수필 「알다가도 모를 일」이 발표되기도 하였다.대련시 조선족 작가 협회는 현재 정기적으로 작품 창작, 평의, 시상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대련 지역 조선족 축제를 계기로 이 지역에서 민족의 얼을 지키고 고양하는 큰기러기 역할을 하고 있다.

2015년 1월 24일 대련시의 조선족 작가 문학회는 한국 국악 예술단, 대련 선성 그룹, 대련 광대 식품 유한 회사 등에서 단체 협찬을 받아 대련시 조선족 문학회 2015년 신년회를 거행하기도 하였다.

대련시 조선족 작가 협회는 대련 지역에서 왕성한 창작 활동을 펼치면서 동시에 대련시 조선족 사회에서 대중적인 대형 문화 축제를 조직·지도함으로써 중국 조선족 문화의 맥을 이어가는 버팀목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참고문헌
  • 「대련시 조선족 문학회 특집」(『연변 문학』9기, 2011)
  • 「대련시 조선족 문학회 2015년 신년회 개최」(『흑룡강 신문』, 2015. 1. 27)
  • 인터뷰(대련시 조선족 문학회 회장, 2015. 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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