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분류

조선어 문자의 날

한자 朝鮮語 文字의 날
중문 朝鲜语言文字日
분야 구비 전승·언어·문학/언어
유형 행사/행사
지역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시대 현대/현대
상세정보
행사시기/일시 2014년 3월 25일 해마다 9월 2일 ‘조선어 문자의 날’로 제정
시작 시기/일시 2014년 3월 25일
특기 사항 시기/일시 2014년 9월 2일
행사 장소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연길시
주관 단체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연길시
정의

조선어 문자의 보호, 전승, 발전을 힘있게 추진하고자 제정한 기념일.

연원 및 개최 경위

1952년 연변조선족자치주 창립 이래 이곳에서는 조선어 문자를 중시, 보호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해왔다. 특히 1988년에 반포된 「연변조선족자치주 조선 언어 문자 사업 조례」는 입법의 형식으로 조선어 문자의 법률 지위를 확고히 지킴으로써 조선어 문자의 보호, 전승, 발전을 힘차게 추진했다.

그러나 개혁개방의 심화, 시장경제 체제의 개혁과 더불어 조선족의 대이동으로 조선어 문자의 생존 환경이 크게 위협을 받았고, 조선어 문자의 사용과 발전도 약화 추세를 보였다. 우리 언어 문자를 사용하는 공민이 점차 감소되고 사용 범위와 교제 기능이 부진하여, 민족 문자를 보다 중시해야 할 결심과 노력이 필요했다.

이에 조선어 문자 사업을 번영, 발전시키기 위해 2014년 3월 25일 연길에서 열린 연변조선족자치주 제14기 인대 상무위원회 제9차 회의에서는 해마다 9월 2일을 “조선어 문자의 날”로 정하는 것에 대한 결의를 통과시켰다. 같은 해 9월 2일 연길시에서 처음으로 성대한 경축 행사를 거행하였다.

현황

“조선어 문자의 날”의 제정은 하루만 조선어 문자를 사랑하라는 뜻이 아니다. 이를 계기로 조선 언어 문자를 학습하고 사용하는 분위기가 연변의 모든 공민들의 일상생활에 융합되도록 함으로써, 특히 젊은 조선족 공민들이 민족 언어 문자에 대한 사랑, 존중 및 보호 의식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고 있다.

참고문헌
  • 「‘조선어 문자의 날’ 지정, 반갑다」(『연변 일보』, 2014. 2. 12)
  • 「‘조선어 문자의 날’의 의미」(『연변 일보』, 2014. 4. 8)
  • 「‘조선어 문자의 날’과 우리의 자세」(『길림 신문』, 2014. 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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