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 민속촌

한자 朝鮮族 民俗村
중문 朝鲜族民俗村
분야 지리/인문 지리|생활·민속/생활|생활·민속/민속
유형 개념 용어/개념 용어(일반)
지역 길림성  흑룡강성  요령성  
시대 현대/현대
상세정보
성격 이주 역사
현 위치 북위 38°30′~43°24′동경 118°53′~125°46′
정의

민속 관광을 목적으로 중국개혁개방 이후 조선족 생활 풍습, 전통 문화, 건축 등을 보여주기 위해 조성한 민속촌.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내 조선족 민속촌

2012년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설립 60주년을 기념하여 연길 모아산 국가 삼림공원 내 7만㏊에 조선족의 다양한 민속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의 중국 조선족 민속원·민족촌이 들어섰다. 중국 조선족 민속원·민족촌은 2015년 전면 보완하여 국가 AAAA급 관광구로 격상되었다.

안도현 만보진의 조선족 제1촌으로 불리는 홍기촌에 안도 홍기 조선족 민속촌이 있다. 홍기촌은 자연이 아름답고 민풍이 소박하며 마을 80여 호의 주민들은 전부 조선족이다. 조선족 민속 공연장에는 160여 개의 관람석이 있다. 관광객들은 조선족 마을 민박을 이용할 수 있으며 찰떡, 순대를 직접 만들어 보고 전통적인 조선족 김치, 고사리 무침, 보신탕, 된장국 등을 맛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네 등 조선족 전통 놀이도 체험할 수 있다.

돈화시 홍석향 임강촌에 2014년 개장한 조선족 민속촌이 있다. 총 1,800만 원을 투자하여 14,500㎡의 부지에 3층짜리 조선족 민속 건물 28개 동을 지어 조선족 역사와 무용, 음식, 전통 놀이 등을 보여주고 있다.

화룡시 서성진 명암촌은 2010년 대홍수로 100여 채의 민가가 피해를 입자, 이를 기회로 삼아 4,600만 원을 들여 진달래 민속촌을 조성하였다. 진달래 민속촌에는 40세대의 민박이 있고 조선족 민속 문예 연출대도 설립되었다. 2012년 5만여 명의 관광객들이 다녀갔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진달래 민속촌에서 화룡시 제1회 단오절 민속 운동 대회, 연변 상해 지식 청년절 등이 개최되었다. 이 외에 용산 조선족 민속촌, 백년 부락 등의 이름으로 명명된 조선족 민속촌이 조선족 집거 지역과 산재 지역에 세워졌다.

길림성 내 조선족 민속촌

압록강변 첫동네, 길림성 장백조선족자치현의 과원 조선족 민속촌(果園朝鮮族民俗村)이 있다. 길림시 용담구 우라가만족진의 아라디촌에는 아라디 조선족 민속촌이 들어서있다. 아라디 조선족 민속촌에는 2011년부터 고추 문화 축제를 열고 있다. 장춘시의 장춘시 정월담 관광경제 개발구에 2006년 문을 연 7만㎡에 달하는 유풍 농원 쉼터가 있다. 이외에 집안시 양수조선족자치향에 양수 조선족 민속촌, 백산시 장백 조선족 민속촌, 길림시 교하시 오림조선족향에 오림 조선족 민속촌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흑룡강성 내 조선족 민속촌

흑룡강성 영안시의 민속촌으로는 발해진 폭포촌 동쪽에 2002년에 개장한 경박호 조선족 민속촌이 위치하고 있다. 총 면적이 10만㎡, 건축 면적이 3,500㎡이며 총 투자액이 600만원이다. 발해진 서북쪽 발해국 상경 용천부 유지와 인접한 곳에 조선족 민속촌인 ‘발해 풍정원(渤海風庭園)’이 있다.

요령성 내 조선족 민속촌

단동시 관전현 하로하진삼도하 조선족 민속촌은 2010년 6월 개장했는데 중국 내외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을 뿐만 아니라 요령성 관광 촬영가 협회에서는 이곳을 촬영 기지로 정했다. 한족 출신의 공윤평이 설립한 조선족 민속촌으로 500여 만 원의 자금과 15년의 시간을 들여 부지 30,000평 달하는 이곳에 조선족 민속 박물관, 조선족 민속촌, 풍정 유락원 등을 건설했다. 무순시에는 2006년 한국인이 지원하여 만들어진 무순시 신한 민속촌이 있다.

참고문헌
  • 「제1기 《중국 조선족 제1촌》민속 관광절 개최」(『길림 신문』, 2006. 6. 1)
  • 「아라디 조선족 민속촌 고추 문화 축제로 초대합니다」(『길림 신문』, 2013.9.11)
  • 「화룡 겨울철 관광 최적지로 뜬다」(『길림 신문』, 2014. 12. 22)
  • 「진달래 민속촌 중국 조선족 민속 제1촌으로 부상」(『연변 일보』, 2013.2.7)
  • 「한국인이 중국 무순시에 만든 새마을 민속촌」(『민족 세계』, 2012.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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