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림촌[왕청현]

한자 風林村[汪淸縣]
중문 风林村[汪清县]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왕청현 백초구진  
시대 현대/현대
상세정보
개설 시기/일시 2014
정의

길림성(吉林省) 연변조선족자치주(延邊朝鮮族自治州) 왕청현(汪淸縣) 백초구진(百草溝鎭)에 있는 조선족 마을.

명칭 유래

풍림촌은 청나라 군대의 주둔지였던 “풍림” 이라는 명칭에서 촌명이 유래하였다. 풍림촌 마을 사람들은 산을 뒤에 끼고 앞에 강이 흐르고 있는 마을 형세를 보고 봉황새가 알을 안고 있는 듯한 모습이라고도 하여 봉림촌이라고도 부른다.

형성 및 변천

풍림촌은 1983년 백초구진향에 소속되었으나 1984년 11월 왕청현 백초구진으로 바뀌었다.

자연환경

풍림촌이 속해 있는 백초구진은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왕청현에 속해 있는 행정구역으로 왕청현으로부터 25㎞, 연변으로부터는 48㎞ 떨어져 있으며 동쪽은 산을 마주하고 도문시(圖們市), 혼춘시(琿春市)와 인접해 있다.

현황

풍림촌의 폐쇄적인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1990년대 이후가 되어서야 청장년층이 주변 진이나 시로 이동하였고, 2007년 이후에는 방문 취업제를 이용하여 한국으로의 이주가 가속화되었다. 예전에 호구는 173호 가운데 조선족이 95호[55.3%], 한족이 78호[44.7%]였지만, 현재는 30여 명도 남지 않은 상태이다.

참고문헌
  • 김춘선, 『중국 조선족 사료 전집 역사편』(연변인민출판사, 2011)
  • 여필순,「중국 연변 농촌 지역의 조선족 인구 감소와 지역성 변화-두만강변 조선족 농촌 마을을 중심으로」(『한국 지역 지리 학회지』 7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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